2026년 2월 18일 수요일
두려워할수록 꺼려한다
이정훈tv보면 국정원으로 하여금 군을 감찰(말이 좋아 그렇지 사실상 감시)하게 만든 정부에 대해 상당히 강하게 비판하던데 어쩌면 미필인데다가 경망스럽기가 이를 데 없는 리 역시 윤처럼 사실 군을 아주 무서워하고 있단 생각이 든다.
결국 그 무서워하던 군을 다 절딴내고 재판정에 나와 히죽거리던 윤처럼 리 역시 전임자의 전철을 밟을 건가?
어쩌면 한국의 강한 군대도 오랜 분단의 끝에서 흐트러질 때가 된지도 모르겠다
2026년 2월 17일 화요일
2026년 2월 14일 토요일
돌려차기남
그가 쓸모없는 인간이고 죽어도 시원찮다는 것까진 알겠는데
세상에 하고 많은 범죄인들 중 유독 그 피해자에 대한 서사가 많이 묘사되고 수차례 반복 재생산되는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
어쩌면 다른 나쁜 놈들보다 그에 상응하는 처벌은 받은 걸로 보이던데.
오늘 기사에는 피해여성이 그는 살이 너무 쩌서 옷이 터질 지경인데 자신은 스트레스로 잘 못 먹는다고 하소연하는 기사가 났던데
죄수가 비만이 되는 과정은 운동량이 절대적으로부족한데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기 때문이란 걸 나같은 사람들도 알진대
과연 그녀는 어느 선까지 보상받길 원하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자꾸 아프다고 말해야 뭔가 주는 게 한국사회이니 어쩌면 그녀는 누구보다 한국사법시스템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도 모르지.
어쨌든 비만이 되어버린 과거 폭력범의 미래는 암담하네.
2026년 2월 12일 목요일
달라고 하면 주나? (곧바로)
치매머니라고 이름붙이고 국가가 치매노인 돈 관ㅇ리하겠다 기염을 토하는데
진짜 문제는 상속인이 그 돈을 달라 하면 순순히 줄까
각종 이유대면서 국고로 꿀꺽하기 위해 저 이상한 제도를 만드는 것 같은데.
설마 치매 진단받자마자 국가로 자동통보되어 자신의 돈은 국고로 자동귀속되는 걸로?
요즘 하는 거 보면 그러고도 남을 자들.
오늘의 결론-쓸데없이 저금 많미 해 두면 정부에게 다 뜯긴다
2026년 2월 5일 목요일
2026년 1월 31일 토요일
들리지 않는 사람들
청력기능이 떨어져가는 엄마 아빠 언니가 고래고래 나에게 소리지르는 걸 듣고 있자니 무슨 사이코드라마같은 현실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1월도 다 지나고 2월이다. 벌써.
50대도 이렇게 끝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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