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4일 화요일

신기하다

 어제 주한미군의 서해 출격 이후 갑자기 주한미군사령관이  힐국 국방부에 사과했단 기사를 보고 왜 이런 일을 갖고 사과까지 할까 싶었는데

오늘 주한미군에서 사과한 적 없단 반표했다는 기사긴 나오는 걸 보니

어쩌면 상당히 큰 일인데 언론에서 안 다루는 것도 신기하고

어쩌면 소설이디어에서 누군지도 모를 다주택지들에 대한 분노를 쏟아내는 그의 분노는 시시각각 얘기되면서 이런 기사는 묻히는 게 참 신기하단 생각도 든다

계엄으로 역설적으로 엄청난 권력을 손에 쥐게 되었으시 아마도 6월 선거에서 재선할 수 있도록 투표법을 뜯어고질 것 같다

2026년 2월 21일 토요일

다행이다 2

 언니와 여행 얘길 하다 파토가 났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다행이다

해외에서 싸우면 또 어쩔 셈이었는지.

9월 여행이 예외적이었고

항상 그렇게 잘 지낼 순 없을 것이다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서울대공원

 호랑이를 그렇게 많이 죽게 만들고도 아무 감사도 안 받고 행복하게 지내는 사육사들을 보니 이들이 진짜 천룡인들같네

호랑이가 자신들이 키우는 고양이 땜에 병에 걸리는 걸 보고도 행복한 마음이었을까?


이번 호랑이는 무리하게 합사시키다가 죽었다던데 참. 죽은 이유도 다양하네

고양이같은 호랑이에 비하면 소동물인 그들이 호랑이들에게 치명적인 위협인 걸 보고 어쩌면 쾌감에 쩔었는지도.

여하간 지금 서울대공원에 남아있는 호랑이들은 모두 다른동물원으로 옮기고 사육사들은 모두 해임처리되었으면 좋겠다

2026년 2월 18일 수요일

두려워할수록 꺼려한다

이정훈tv보면 국정원으로 하여금 군을 감찰(말이 좋아 그렇지 사실상 감시)하게 만든 정부에 대해 상당히 강하게 비판하던데 어쩌면 미필인데다가 경망스럽기가 이를 데 없는 리 역시 윤처럼 사실 군을 아주 무서워하고 있단 생각이 든다.

결국 그 무서워하던 군을 다 절딴내고 재판정에 나와 히죽거리던 윤처럼 리 역시 전임자의 전철을 밟을 건가?

어쩌면 한국의 강한 군대도 오랜 분단의 끝에서 흐트러질 때가 된지도 모르겠다

2026년 2월 17일 화요일

다행이다

 조카들이 다행히 취업에 성공하고 형부는 암세포 내쫓는 데 성공하면서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설날이었다

다행이다.라는 말만 되뇌게 된다

2026년 2월 14일 토요일

돌려차기남

 그가 쓸모없는 인간이고 죽어도 시원찮다는 것까진 알겠는데

세상에 하고 많은 범죄인들 중 유독 그 피해자에 대한 서사가 많이 묘사되고 수차례 반복 재생산되는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

어쩌면 다른 나쁜 놈들보다 그에 상응하는 처벌은 받은 걸로 보이던데.

오늘 기사에는 피해여성이 그는 살이 너무 쩌서 옷이 터질 지경인데 자신은 스트레스로 잘 못 먹는다고 하소연하는 기사가 났던데

죄수가 비만이 되는 과정은 운동량이 절대적으로부족한데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기 때문이란 걸 나같은 사람들도 알진대

과연 그녀는 어느 선까지 보상받길 원하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자꾸 아프다고 말해야 뭔가 주는 게 한국사회이니 어쩌면 그녀는 누구보다 한국사법시스템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도 모르지.

어쨌든 비만이 되어버린 과거 폭력범의 미래는 암담하네.

2026년 2월 12일 목요일

달라고 하면 주나? (곧바로)

 치매머니라고 이름붙이고 국가가 치매노인 돈 관ㅇ리하겠다 기염을 토하는데

진짜 문제는 상속인이 그 돈을 달라 하면 순순히 줄까

각종 이유대면서 국고로 꿀꺽하기 위해 저 이상한 제도를 만드는 것 같은데.

설마 치매 진단받자마자 국가로 자동통보되어 자신의 돈은 국고로 자동귀속되는 걸로?

요즘 하는 거 보면 그러고도 남을 자들.

오늘의 결론-쓸데없이 저금 많미 해 두면 정부에게 다 뜯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