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관련 협의를 하기 위해 만난 여자를 냉동고에서 죽였다는 파주 대형카페는 문산에 있고 가족소득당의 지주회사는 파주 탄현면에 있네
탄현과 문산이지만 지도 보면 은근 가까움
대형카폐와 운동권 지주회사의 공통점은 무엇이었을까
그냥 우연의 일치였을까
그 카페사장은 예전엔 동물카폐도 운영한 모양.
20대후반부터 카페를 계속 차린 모양인데
돈이 어디서 났을까
그 두 사장은 서로 몰랐을까
문득 궁금해졌다
요즘 나오는 연금 꼼수 건보 피부양차 꼼수가 지적하는 건 주로 어느새 한국의 파워집단이 된 조선족이지만
사실 그 꼼수의 시작은 검은머리 외국인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철마다 잠깐씩 들러 치과 피부과 등 의료쇼핑하는 재미교포부터 시작해 미국 재산은 죄다 숨겨두고 극빈자 행세를 하며 기초연금을 따박따박 받는 교포노인들, 자식과 등졌다면서도 재산은 자식 앞으로 해 둔 채 오직 국가도움만 바라는 노인들까지
그 뿌리는 소위 재미동포들인데
이제 교포의 본원이 재미동포에서 중국동포로 바뀌고 있는 추세이고 현 정부에서 어버이로 섬기는 중국이다보니
예전 재미동포가 누렸던 그 잇점을 재중교포가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조만간 미국과 한국관계가 파토난다 한 들
예로부터 미국교포들로부터 배웠던 중국조선족들은 지금 미국교포가 한국인들에게 가지는 우월감을 가지고 콧대높게 살아갈 것 같다
역시 사람은 선대로부터 배우는 것이며
현 조선족들이 바라는 위치는 예전 미국교포들이 다 보여줬으니
앞으로의 국가이익은 조선족이 상당수 차지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1970년대 이태리 남부가 배경인 이탈리아 영화인데-
기대 안 하고 봤는데 꽤 괜찮았다
나중엔 범인이 진짜 황당.
오르넬라 바노니 노래가 전반에 흐르는데 마음이 편안하고 좋다
명작은 아니지만 충분히 볼 만한 영화다
유튜버 박위를 비난하는 사람들 중 여자가 더 많을까 남자가 더 많을까?
문득 한 번 통계를 내 보면 어떨까 싶었다
그 이유는 내 생각엔 여자 아닌 남자들의 질투로 인한 악플이 상당할 거란 생각이 들어서다
물론 그가 처신을 잘못한 건 맞다
그러나
아마도 사람들 기저엔 하지마비장애인이란 남자로선 크리티컬한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선망해 온 아이돌 출신 여자와 결혼한 걸 상당히 배알꼴리게 바라보는 남자들이 많더라
물론 쉬 이해가는 결정은 아니다
그러나 어쨌든 그녀 스스로 한 결정이면 인정해 줄 면이 있는데 너무나 비난이 지나치단 생각이 든다
아마 그를 비난하는 댓글 중 상당수는 남자들이 쓴 거 아닐까
누구나 선망하는 아이돌이 하지마비장애인과 결혼한다는 이상한 질투심에 휩싸인 남자들이 꽤 되는 거 아닌가 싶다
한편으론
그녀와 박위의 결혼은 뭔가 동지적인 결합으로 보면 이해 안 갈 이유도 없다
세상의 단물 다 맛본 아이돌 출신이 자신의 영적인 파트너로서 택한 결혼이라면
뭐 그럴 수도 있지 싶다
아무튼 여자들의 질투는 심하긴 해도 깊이는 덜한데
남자들의 질투는 적지만 상당히 집요하다
이 제목이 예전 작가 이인화의 소설이었던 것 같은데
이미 자신이 인간이라는 걸 증명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 하는 시기가 도래한 거 보면
역시 미래는 오래전 그 모습을 보여줬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