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아파트 방화범으로 추측되는 자살자는 빚을 내다가 내다가 끝내 자신과 마누라. 낙찰자와 위층 아래집까지 죄다 비극으로 몰아두고 세상을 떴다
그래도 자식들은 상속 안 받으면 끝이니 큰 탈 없겠지.
수원 어떤 병원 원장은 돈이 있으면서도 일부러 임대료를 체납하는 방식으로 건물주를 약올리다 끝내 그 건물을 낙찰받았단다
이러고도 한국에선 아무런 타격이 엇나?.
사기꾼 천국 한국에서 제대로 살긴 참 어렵다
돈이 있거나 없거나
아마 지금 정부가 원하는 게 이런 거 같다
치매 걸렸다고 재산 뺐어 운동권기득권들이 쓰고
중산층들 세금 삥 뜯어 자신들 자식들 뒷돈 대주는 데 쓰고
이런 거 같은데
문제는 영구집권을 하려 한다는 것.
정신차리지 않으면 참 무서운 세상이다
소위 명망있는 예술가와 학자, 연예인까지 젊은 시절의 업적에기대어 살아가는 걸 보면 늙어서 아무리 빌드업한다고 해도 젊은 날의 역량에 미치기에는 모자라는 것 아닌가 싶다
누군가를 만나러 왔는데 너무 일찍 와서 삼심분째 차 안에 있다
그래도 리디오에서 오랜만에 장국영의 thank you 를 들으니 기분이 좋다
난 정말 장국영을 좋아했던 것 같다
평생 볼 수도 없는 사람을 혼자 좋아하면서 시간을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