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6일 금요일

안철수

 박원순의 서울시장 장기집권과 문윤정권의 탄생을 가져온 인물이기에 별로라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없지만

그래도 그는 누구들처럼 지지율 흔들리면 서문시장에 가서 지지자팔이하는 사람은 아니다란 걸 보면 그나마 낫다란 생각이 든다


서울과 경기도권에서 바꿔가며 선전한 유일한 야당인물이기도 하고

야당 지도부 입장은 그가 서울시장후보로 나와 적당하게 피박쓰고 쫓겨나면 좋겠다겠지만

그래도 정치짬밥이 있어 지금은 괜히 나왔단 떨어지고 이용당하기 좋다란 생각은 가진 듯 보인다

이언주처럼 짧은 시간에 당 옮긴 인사에 비하면 그도 이제 중견정치인이라 철새정치인축에도 못 낀다는 생각도 든다

이것도 비교우위인가

아무튼 대통령되기는 실패했어도 국회의원 몇 번 더 하는 건 충분히 가능해보이고 더 이상 한국 분위기상 철새정치인도 아니다 

2026년 3월 3일 화요일

운명

 자신은 전쟁 싫어한다고 공언한 트럼프도 결국 이스라엘의 부추김과 앱스타인의 저주에 이끌려 전쟁을 택한 걸 보면 특별한 권력자없다

다 자신이 더 해 먹기 위한 수작일 뿐

전쟁이 부활절까지 계속되면 미국도 망조들 것 같다

근데 결국 한국 내 미군도 차출당한다면 운동권들이 그렇게도 바라던 주한미군철수가 손 한 번 안 쓰고 넘 쉽게 이뤄질지도 모르겠다

2026년 3월 1일 일요일

막말

 지인 얘기론 수급자들에게 현 정부는 엄청 인기좋단다

모든 사람들에게 세금을 늘린다고 윽박지르지만 기생수인들에게 혜택은 엄청 늘려서 그런다나.

집도 땅도 없는 내가 보기에도 집 안 팔면 곧 뺏을 것처럼 비아냥대고 못살게구는 이 정부가 엄청 이상한데 그래도 인기가 많다니.

확실히 한국인들은 자신들에게 막 대하는 사람들에게 굴복하는 심리가 있는 건가..뭐 그런 생각마저 든다


2026년 2월 27일 금요일

버스

 이곳 버스는 막상 기다리지 않고 막 가버린다

오늘 막 뛰어가다가 이러다가 다칠 수 있겠구나 싶어 덜컥 겁이 났다


2026년 2월 24일 화요일

신기하다

 어제 주한미군의 서해 출격 이후 갑자기 주한미군사령관이  힐국 국방부에 사과했단 기사를 보고 왜 이런 일을 갖고 사과까지 할까 싶었는데

오늘 주한미군에서 사과한 적 없단 반표했다는 기사긴 나오는 걸 보니

어쩌면 상당히 큰 일인데 언론에서 안 다루는 것도 신기하고

어쩌면 소설이디어에서 누군지도 모를 다주택지들에 대한 분노를 쏟아내는 그의 분노는 시시각각 얘기되면서 이런 기사는 묻히는 게 참 신기하단 생각도 든다

계엄으로 역설적으로 엄청난 권력을 손에 쥐게 되었으시 아마도 6월 선거에서 재선할 수 있도록 투표법을 뜯어고질 것 같다

2026년 2월 21일 토요일

다행이다 2

 언니와 여행 얘길 하다 파토가 났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다행이다

해외에서 싸우면 또 어쩔 셈이었는지.

9월 여행이 예외적이었고

항상 그렇게 잘 지낼 순 없을 것이다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서울대공원

 호랑이를 그렇게 많이 죽게 만들고도 아무 감사도 안 받고 행복하게 지내는 사육사들을 보니 이들이 진짜 천룡인들같네

호랑이가 자신들이 키우는 고양이 땜에 병에 걸리는 걸 보고도 행복한 마음이었을까?


이번 호랑이는 무리하게 합사시키다가 죽었다던데 참. 죽은 이유도 다양하네

고양이같은 호랑이에 비하면 소동물인 그들이 호랑이들에게 치명적인 위협인 걸 보고 어쩌면 쾌감에 쩔었는지도.

여하간 지금 서울대공원에 남아있는 호랑이들은 모두 다른동물원으로 옮기고 사육사들은 모두 해임처리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