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0일 금요일

기초수급자

 아이 네 명 죽인 사건에 대해 마치 모든 문제의 원인이 부친이 기초수급자 신청을 안 했기 때문인 양 몰아가는 게 웃기다.

그 논리라면 수굽자들 자살은 아예 없겠네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다카이치

 일본 반도체를 육성시키고 전쟁가능한 나라로 바꾼다면 대만의 채영문처럼 일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총리로 역사에 남을 것 같다


2026년 3월 13일 금요일

방향성

 아마도 전쟁이 지속되면 호르무즈인가 뭔가는 아예 더 이상 무역항로로 쓰이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다닐 것 같다.

어쩌면 이란이 해협에 기뢰를 놓는다 어쩐다 하는 건 크게 보면 자기손해같은데.

전쟁목적 중에는 아예 호르무즈 무력화라는 의도도 있는 듯.

2026년 3월 6일 금요일

안철수

 박원순의 서울시장 장기집권과 문윤정권의 탄생을 가져온 인물이기에 별로라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없지만

그래도 그는 누구들처럼 지지율 흔들리면 서문시장에 가서 지지자팔이하는 사람은 아니다란 걸 보면 그나마 낫다란 생각이 든다


서울과 경기도권에서 바꿔가며 선전한 유일한 야당인물이기도 하고

야당 지도부 입장은 그가 서울시장후보로 나와 적당하게 피박쓰고 쫓겨나면 좋겠다겠지만

그래도 정치짬밥이 있어 지금은 괜히 나왔단 떨어지고 이용당하기 좋다란 생각은 가진 듯 보인다

이언주처럼 짧은 시간에 당 옮긴 인사에 비하면 그도 이제 중견정치인이라 철새정치인축에도 못 낀다는 생각도 든다

이것도 비교우위인가

아무튼 대통령되기는 실패했어도 국회의원 몇 번 더 하는 건 충분히 가능해보이고 더 이상 한국 분위기상 철새정치인도 아니다 

2026년 3월 3일 화요일

운명

 자신은 전쟁 싫어한다고 공언한 트럼프도 결국 이스라엘의 부추김과 앱스타인의 저주에 이끌려 전쟁을 택한 걸 보면 특별한 권력자없다

다 자신이 더 해 먹기 위한 수작일 뿐

전쟁이 부활절까지 계속되면 미국도 망조들 것 같다

근데 결국 한국 내 미군도 차출당한다면 운동권들이 그렇게도 바라던 주한미군철수가 손 한 번 안 쓰고 넘 쉽게 이뤄질지도 모르겠다

2026년 3월 1일 일요일

막말

 지인 얘기론 수급자들에게 현 정부는 엄청 인기좋단다

모든 사람들에게 세금을 늘린다고 윽박지르지만 기생수인들에게 혜택은 엄청 늘려서 그런다나.

집도 땅도 없는 내가 보기에도 집 안 팔면 곧 뺏을 것처럼 비아냥대고 못살게구는 이 정부가 엄청 이상한데 그래도 인기가 많다니.

확실히 한국인들은 자신들에게 막 대하는 사람들에게 굴복하는 심리가 있는 건가..뭐 그런 생각마저 든다


2026년 2월 27일 금요일

버스

 이곳 버스는 막상 기다리지 않고 막 가버린다

오늘 막 뛰어가다가 이러다가 다칠 수 있겠구나 싶어 덜컥 겁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