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전쟁이 지속되면 호르무즈인가 뭔가는 아예 더 이상 무역항로로 쓰이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다닐 것 같다.
어쩌면 이란이 해협에 기뢰를 놓는다 어쩐다 하는 건 크게 보면 자기손해같은데.
전쟁목적 중에는 아예 호르무즈 무력화라는 의도도 있는 듯.
박원순의 서울시장 장기집권과 문윤정권의 탄생을 가져온 인물이기에 별로라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없지만
그래도 그는 누구들처럼 지지율 흔들리면 서문시장에 가서 지지자팔이하는 사람은 아니다란 걸 보면 그나마 낫다란 생각이 든다
서울과 경기도권에서 바꿔가며 선전한 유일한 야당인물이기도 하고
야당 지도부 입장은 그가 서울시장후보로 나와 적당하게 피박쓰고 쫓겨나면 좋겠다겠지만
그래도 정치짬밥이 있어 지금은 괜히 나왔단 떨어지고 이용당하기 좋다란 생각은 가진 듯 보인다
이언주처럼 짧은 시간에 당 옮긴 인사에 비하면 그도 이제 중견정치인이라 철새정치인축에도 못 낀다는 생각도 든다
이것도 비교우위인가
아무튼 대통령되기는 실패했어도 국회의원 몇 번 더 하는 건 충분히 가능해보이고 더 이상 한국 분위기상 철새정치인도 아니다
어제 주한미군의 서해 출격 이후 갑자기 주한미군사령관이 힐국 국방부에 사과했단 기사를 보고 왜 이런 일을 갖고 사과까지 할까 싶었는데
오늘 주한미군에서 사과한 적 없단 반표했다는 기사긴 나오는 걸 보니
어쩌면 상당히 큰 일인데 언론에서 안 다루는 것도 신기하고
어쩌면 소설이디어에서 누군지도 모를 다주택지들에 대한 분노를 쏟아내는 그의 분노는 시시각각 얘기되면서 이런 기사는 묻히는 게 참 신기하단 생각도 든다
계엄으로 역설적으로 엄청난 권력을 손에 쥐게 되었으시 아마도 6월 선거에서 재선할 수 있도록 투표법을 뜯어고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