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쓸모없는 인간이고 죽어도 시원찮다는 것까진 알겠는데
세상에 하고 많은 범죄인들 중 유독 그 피해자에 대한 서사가 많이 묘사되고 수차례 반복 재생산되는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
어쩌면 다른 나쁜 놈들보다 그에 상응하는 처벌은 받은 걸로 보이던데.
오늘 기사에는 피해여성이 그는 살이 너무 쩌서 옷이 터질 지경인데 자신은 스트레스로 잘 못 먹는다고 하소연하는 기사가 났던데
죄수가 비만이 되는 과정은 운동량이 절대적으로부족한데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기 때문이란 걸 나같은 사람들도 알진대
과연 그녀는 어느 선까지 보상받길 원하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자꾸 아프다고 말해야 뭔가 주는 게 한국사회이니 어쩌면 그녀는 누구보다 한국사법시스템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도 모르지.
어쨌든 비만이 되어버린 과거 폭력범의 미래는 암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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