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0일 토요일

노이로제

 한번 집 계약을 잘못해서 재산을 날릴 수도 있단 생각을 하니 계속 그 생각만 나고

글바닥에서 장사하는 노인들을 보면 옛날 엄마의 모습 같단 생각이 들고

당뇨관리를 잘못한 사람들의 환상도 계속 든다

결국 심신이 피곤해서 이런저런 환상들만 가득하다

2026년 5월 28일 목요일

생일

 점점 나이들어 건강은 위험신호를 가리키고 있고

축하해주는 사람 없지만

그냥 태어났으니 살아간다는 당위성으로만 살아가는 인생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2026년 5월 25일 월요일

스타벅스 의문점

 분명 행사를 기획한 사람은 아래 직원일 텐데 그 직원이 누구이며 왜 그랬는지 전혀 안 물어보고 오직 대표만 입건하고 책임을 지우는 게 이상하다

정작 대표는 이런 행사가 진행되는지도 몰랐을 거 같은데?

얼굴과 이름모를 해당직원이 일부러 악취미로 그랬을 수도 있을 텐데.

그 직원은 꽁꽁 숨긴 채 자신들이 갈아치우고 싶은 대상에만 몰입하는 게 참 우습다


입건은 해당직원이 되어야 할 거 같은데

그리고 신세계도 그 직원을 해고시켜야 할 텐데 말이다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세상은 미처돌아가는 듯

스타벅스 못살게 구는 걸 보니 무슨 북한도 아닌데 너무하는 거 아닌가 싶네
옆에선 언니가 계속 날 책망하는 주말 오후.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좀 억울할 듯

김세의가 좀 특이하단 건 알고 있었지만

다른 것도 아닌 김수ㅎ 명예훼손으로 구속되면 진짜 황당할 것 같다

이제껏 그 험한 길 다 물리쳤는데 무슨 연예인 명예훼손으로 구속되노..

구속은 안 되길 바라며

김세의도정신차렸으면 한다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당뇨

목이 마르단 생각이 들면 겁이 벌컥 난다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당뇨에 이미 걸렸는지도 모르기 때문.

근데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낫겠지 싶다가도

병실에서 본 그 많은 당뇨병 후유장애의 모습들..이 생생히 다가오면 정말 숨이 막힌다...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마지막 시간

 지금 이 시간이 돈을 많이 벌 시점이 끝나갈 시기이기에 각종 단체들이 나와서 마지막 돈벌이를 위해 저리 흥분하는 건가?  싶긴 하다

2026년 5월 9일 토요일

고액 자산가

 18일부터 또 현금을 살포할 계획인가 본데

고액자산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열심히 홍보한다

근데 그 기준이 상위 30퍼센트.

이건 중산층과 중위층 사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왠 자산가?

열심히 편가르기를 하고 자산가 아닌 시민을 돈많으니 모두 비난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있다만

과연 그 대상자른 잘 못 택한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2026년 5월 6일 수요일

포켓몬 vs 티니핑

 결국 인간이 트레이닝해서 그들과 어울려산다, 라는 기본 세계관은 같다

티니핑도 결국 포켓몬의 짝통 아닌가

2026년 5월 5일 화요일

정선민

 선수에게 성차별적 발언을 해서 그만둔 모양인데 그 말이 어떤 말이었는지 털어놓는 기사가 없다

피해 선수에게 비난당할까봐 그런가?

그래도 어떤 말을 했기에 혼비백산 그만뒀는지 알려줘야할것 같은데

정선민 선수, 아니 이제 감독인지 수서코치인지가 안 되어 보인다

아무리 잘못했어도 변명 기회도 없이 담가버린 건 너무하다

미혼이라는데.  같이 싸워줄 가족이 없어서 그런 걸까.

해외에서라도 다시 실력을 입증할 기회를 가졌음 한다


2026년 5월 2일 토요일

25년

 퇴직 후 최소 25년 살 생각을 하면 돈도 돈이지만 정신건강 신체건강 유지가 진짜 중요하다 싶다

2026년 5월 1일 금요일

경매

 의왕 아파트 방화범으로 추측되는 자살자는 빚을 내다가 내다가 끝내 자신과 마누라. 낙찰자와 위층 아래집까지 죄다 비극으로 몰아두고 세상을 떴다

그래도 자식들은 상속 안 받으면 끝이니 큰 탈 없겠지.


수원 어떤 병원 원장은 돈이 있으면서도 일부러 임대료를 체납하는 방식으로 건물주를 약올리다 끝내 그 건물을 낙찰받았단다

이러고도 한국에선 아무런 타격이 없나?


사기꾼 천국 한국에서 제대로 살긴 참 어렵다

돈이 있거나 없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