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같은 일들이 지나간 후 회사에 다시 가는 건 왠지 힘들딘
하지만 다 먹고 사는 날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또 어떻게든 다니긴 한다
죽고싶지만 떡복이는 먹고 싶다던 작가는 결국 죽었지만 월급이 전부인 어떤 여자는 목적인지도 모른 채 매일 회사에 가서 시간을 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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