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8일 토요일

기면증

 긴쟝하거나 극도의 피로를 느낄 때, 갑자기 긴장이 풀렸을 때 나도 모르게 잠에 빠져드는 성향은 있다

아마 정신과 의사에게 가 본다면 분명 기면증이라 처방내리고 약물치료를 권유했겠지만..굳이 그러고 싶진 않아서 어찌어찌 살고 있다


오늘. 급기야 영화관에 가서 -그닥 지루한 영화도 아니었는데- 골아떨어졌다 중반 이후에 일어났다


이 기면증이 훗날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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