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연경은 소련 해체를 붕괴라 해야 할지 해체라 해야 할지 모르겠다던데
어쩌면 해체와 붕괴. 모두 한 끗 차이같다
그녀는 러시아 썰 풀면 더 많은 독자들이 몰려들 것 같지만
러시아 안 간 지 너무 오래 되었겠네
저렇게 정통 문학 공부한 것보다
어설프게 공부해서 아는 척 하는 사람들이 더 성공한다는 게 미스터리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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