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1일 화요일

해체 vs 붕괴

 작가 김연경은 소련 해체를 붕괴라 해야 할지 해체라 해야 할지 모르겠다던데

어쩌면 해체와 붕괴. 모두 한 끗 차이같다

그녀는 러시아 썰 풀면 더 많은 독자들이 몰려들 것 같지만

러시아 안 간 지 너무 오래 되었겠네

저렇게 정통 문학 공부한 것보다

 어설프게 공부해서 아는 척 하는 사람들이 더 성공한다는 게 미스터리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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