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4일 일요일

사람은 안 변한다

 엄마 간병을 잘 해 달라고 이제껏 아빠한테 돈도 많이 줬는데 전혀 관리하지 않고 있단 걸 알게 되었다

우울한데

그간 아빠의 행태를 보면 충분히 예상가능했던 일.

그렇다고 엄마를 요양원으로 모실 순 없다

그럼 집 혼자 쓰게 되는 아빠만 환호할 테니.

천상 자주 가서 들여다보는 수 밖에 없을 터.

참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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