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5일 금요일

오랜만에 보성안씨 2

 어제 안정권이 자신 개인 채널 벨라도에서 욕설을 섞어 윤 거니 부부와 그 일당들의 대선운동을 고백하는 영상을 보니...

저런 모습이 그래도 자신 득표에 도음이 된다 생각하고 누나는 9급도 아닌 7급공무원을 만들어 놓은 걸 보니 

우는 놈 떡 하나 더 주는 건지

지인 서울대 성악과 출신은 9급공무원에 채용하더니

대졸도 아닌 욕설유튜버 누나는 7급에 채용할 정도면

김거늬의 위세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자본주의 이념에 따라 성과를 낸 놈을 밀어주는 건가 싶다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오랜만에 보성안씨

 이 사람 욕설방송과 학력경력 의혹은 벌써 최소 3년 전 묵은 이야기.

양산시위로 이 사람 이름이 오르내리지만 뭔가 때늦은 비난같은 느낌이다
다 알면서 방치한 거 아닌가?
온갖 유튜버들이 소송걸고 유튜브가 정지되었어도 개인방송채널로 돌리고 사법적으로 아무 처벌도 안 받는등 끄떡없던 건 윤&문 양쪽에 도움되는 존재여서지.
지금 보니 그의 기행 중 가장 유명한 해양대 학력 경력 사칭 사과 방송은 건여사가 작년에 폥귄 옷 입고 형식적으로 했던 사과중계와 놀랄 만큼 닮았다

둘이 천생연분이다
누나란 여자는 언감생심 꿰찬 7급 공무원 사표를 냈다지만 과연 수리할지도 미지수. 안씨 휘하 보수유튜버들을 관리해야 건여사 성에 찰 텐데.
욕설유튜버라도 이제까지 본인들 지지에 관리되니 채용까지 한 것. 사표수리까진 최소 수개월이 걸릴 테니 그 사이 또 욕설방송으로 엄청난 수익을 내겠지..이제껏 해 온 방식대로.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최승자

 지난 몇 달동안 최승자 시집과 산문집을 뒤늦게 정독하며 내린 결론은-그녀의 정신분열증은 아마 모친의 사망을 받아들이는 데 실패했기 때문 아닐까 싶다.

그렇다...어머니가 사망한 게 큰 충격이긴 했겠지.

차라리 남자한테 의존적이라면 나았겠지만

어쩌다 보니 의존적일수도 없지만

혼자 서지도 못하는 비극에 빠진 거 아닐까

주말. 점점 소멸해가는 엄마의 메마른 몸을 보니 과연 엄마는 언제까지 살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뭐 그리 친밀한 관계도 아니었지만

과연 난 엄마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렇게 도래하지 않은. 그러나 예정된 불행에 관해 생각해 보았다

2022년 7월 9일 토요일

독신에 대한 편견

부장은 주기적으로 나에게 돈 쓸 데 없어서 좋겠단 말을 한다

그게 은근 신경 건드리는 소리인 줄 깨닫지도 못한 채


독신자라고 돈을 안 쓰고 죄다 모아두나?

독신이기 때문에 가정 대소사에 돈을 내 놓을 떄도 더 많고

독신이기 떄문에 경제적 혜택대상에서 제외되어 많이 벌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있고 - 주택구입 등등

독신이라도 몇 번 투병하면 돈 다 없어지는 건 기정사실인데

왜 저런 식으로 말할까


근데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은근 좀 있다.

그냥 아무 생각 안 하고 흘려 들으면 그만인데

컨디션이 안 좋거나 큰 돈 쓸데가 있는 상황에서 이런 말을 들으면 상당히 불쾌한 게 사실.


오늘 부장이 지딴에는 좋은 얘기랍시고

돈 많이 벌어놨을 테니 부럽다는 둥,

자신은 자식이 어려서 돈 하나도 저금 못했는데 넌 안 그렇지 않느냐고 말하는데

속에서 부글부글 끓었으나...

여기서 뭐라고 말하면 나만 손해니

벌어둔 거 다 탕진했다고 말하고 말았다.


이것도 편견인 게

독신들이 그렇게 돈이 많다면 왜 노숙자들 죄다 독신인가?

어쩌면 이런 식으로 자신들은 가족과 연결점이 있다는 걸 강조하려는지도.


2022년 7월 8일 금요일

어쨌든 돈 벌 결심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복장 상태... 


근데 더 이해할 수 없는 건 저렇게 옷을 만드는 재단사 인터뷰
정작 메인 손님 옷은 저렇게 만들면서 그 마누라 옷 만들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라.

대통령 마누라가 된 걸 크나큰 사업의 일환으로 생각하는 건 맞는 듯.

그래서 오빠 등 가족들 죄다 팬클럽 관리 등 관련 일에 나서게 하고

ㅅㅂ토건 ㅎㄹ건설사무소 등 각종 건설회사와 유착, 우크라 재건사업에 설익은 태도로 나서고(근데 러시아는 전쟁 끝날 결심이 안 섰다는 게 핵심)

방한한 인사에겐 본인이 있던 회사 도록을 건네는 것으로 전시사업에도 계속 영향력을 행사,

정작 주문 옷은 최악으로 만드는 재단사에겐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의상콜렉션을 제작하는 것으로 패션 사업에도 한발짝 걸치고..
저렇게 알뜰하게 자신의 사익을 위해 직을 철저히 이용하는 경우도 참 드물겠다 싶긴 하다

설마 남편이 바보같을수록 자신이 빛난다고 생각하는 건가
아니면 점쟁이가 저렇게 입혀야 급살을 면한다고 한 건가



2022년 7월 5일 화요일

손가락질

 그가 대통령이 된 이유는

어쩌면 검사로서 봤던 가공이었던 국정농단을 실제의 세계에서 진짜로 보여주기 위함이었을까
신모씨는 유명 한방병원장 명예이사장 딸이라고 벌써 다 신상 털렸더만
본인이 운영하는 사업체도 있고
이런 사람이 개인 시간 내 자원봉사한다라?
박근혜 때였다면 당장 압수수색 들어갔지

5년 전까지만 해도 이게 나라냐 부르짖던 언론은 너무도 양순해졌다

매일 아침 손가락질 당하면서 무시당해도 얼굴이라도 보는 것 자체가 외람되다고 생각해서인지
할 말 못 한 채 자신들의 역할 자체를 유기 중이다

2022년 7월 3일 일요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왠지 박근혜 정권 때 마녀사냥 대상이었던 우병우를 떠올리게 하는 드라마제목.

근데..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자폐증은 사실 사회생활에 큰 무리없는 아스퍼거증후군류에 속하는 경우가 대부분.

상당수 자폐증은 지적장애를 동반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더 힘들다


이 정도 자폐증이야..일삼생활에 큰 무리없고 천재의 표상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뭐가 문제겠냐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폐증진단을 받으면 우리 아이가 레인맨의 더스틴호프만이나 빌 게이츠처럼 사회성은 좀 떨어져도 특정분야에 소질있는 오덕후가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빠지지만.

그런 경우는 1퍼센트도 안 된다

상당수 부모들은 자폐와 지적장애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며 자녀양육에 녹초가 된다


이런 드라마들이 어쩌면 자폐증에 대한 잘못된 시선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

박은빈이 연기를 잘 하는 건지도..사실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