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2일 토요일

미국 대 러시아

 1990년대 시작을 연방이 산산조각나면서 해체되어버렸지만 러시아는 누가 뭐래도 저력은 있는 나라이다


2000년대의 시작은 2001년 911로 시작했으니

90년대 10년간 잘 지내고 2000년대부터 다시 패권전략에 들어갔는데 중국이란 벽이 의외로 두꺼우니 다시 예전의 라이벌 러시아를 소환하는 것 아닐까

나사창립도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미사일 발사에 자극받아 시작했듯

백신개발도 러시아 백신 개발 이후 자극받아 그렇게 많이 한 게 아닐까 싶다




2023년 7월 20일 목요일

죽은 교사

 수사를 서초경찰서에 맡기는 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격.

그 경찰서는 김씨부인일가 개인 사건 아니면 죄다 법조인들어게 유리하게 맞춰주는 곳 아니던가

교사 부모들은 사건 당장 집 근처 경찰서로 이관신청하길.

가해 아동 부모가 법조인인 건 맞는 듯 한데.

죽은 사람만 억울할 수 있다...

저 동네에 횡액이 가득하길 바라며...

2023년 7월 19일 수요일

건물주

 대도시, 중소도시, 중심가와 변두리를 넘나들며 건물 공실 문제가 심각하다는 알게 된 요즈음.

과거처럼 더 이상 조물주 위 건물주라는 얘긴 통하지 않는다

특히 크고 우람한 건물일수록 문제가 심각한 것 같다

5층 미만 작은 빌딩이야 관리도 비교적 용이하고 정 오는 사람없으면 나와가족이 들어가 산다라는 식도 가능하지만

강남이나 용산 등지의 10층이 넘어가는 빌딩은 관리도 어렵고 임대주기도 어렵다

특히. 요즘 눈에 띄이는 건,

건물을 리모델링한다고 세입자를 내쫓은 뒤 막상 리모델링 완료 후 새 세입자들을 구하기 상당히 어렵다는 것이다

기존에 있던 회사들은 나름 새로운 둥지에서 기반을 닦고 있기에 아무리 시설이 좋아젔다 해도 옛 빌딩으로 돌아오기 어렵다

새로운 회사가 입주하면 좋겠지만

임대료 잘 내는 건실한 회사 찾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 요즘같은 불경기에.

결국 인테리어 업자만 돈벌고 끝나는 게 상가 리모델링.

과거에 좋았던 게 지금은 골치아픈 존재로 바뀐 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건물주도 조물주 앞에 겸허한 인생으로 바뀐 지 오래.

3 년후엔 어떤 사람이 제일 부러움을 사게 될까

2023년 7월 18일 화요일

변희재는 왜?

 6년 전과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 거라는 걸 인지하지 못할까

그 때도 구속영장심사에서 자신이 저짝 논리를 박살낼 거라 호언장담했지만 기실 법원은 그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이번에도 보석취소소송은 단지 형식일 뿐. 오히려 그 때보다 더 쉬워졌지. 상대는 정체불명 아줌마들 응원을 받고 있는 가발이니.


아무리 본인이 그럴싸한 주장을 하려 해도 법원에서 의견을 들어보려 하지 않거나 이미 결론을 내린 상황이면 꼼짝없이 또 구속될 수 밖에 없다

자신은 감옥이 좋다며 자신만만해하지안

그 때와 또 다를 걸.

어찌 되었건 태블릿건을 마무리짓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게 그의 인생에 좋을 텐데.

역시나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규칙적인 동물인 건가

그 문제많은 안정권과의 소송도

시원스럽게 이기지 못하는 게 현실.


그가 보석유지결정을 받아내려면

더탐사 기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매번 막아낸 정철승같은유능한 변호사를 쓰거나

박근혜에게 읍소해서 재구속될 만큼의 사안이 아니라는 탄원서라도 받을 수 있는 게 최적일 텐데.


이미 박근혜는 무능력자로 질러버리고

정철승같은 유능한 변호사를 쓸 만한 금전적 여력은 없어보이니

이번에 들어가면 윤부부 임기말까지 썪을 가능성이 있는데..

항상 자신이 똑똑하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은

그 자신감으로 인해 자신의 앞길을 스스로 막는다


2023년 7월 17일 월요일

운좋은 사람

 비난이 두려워 일부러 먼 곳 돌아오는 퍼포먼스를 펼친 후에도 예의 남탓타령으로 보수 할배들의 마음을 휘젓는 윤을 보니 그와 그 마누라야말로 한국에서 가장 운좋은 사람들 아닌가 싶다.

박근혜가 이랬다면?  난리났을 일도 윤명신 커플은 너끈히 비난을 피해가고 엉뚱한 사람을 겨눈다

문의 그 유명한 발언-발목부상입은 부상병에게 짜장면 드립치던 그 모습도 떠오른다


https://m.cnbnews.com/m/m_article.html?no=301858

좋게 생각해서 악의는 없다 하더라도 상당히 말을 멋대로 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분위기 파악도 안 하고 배려도 없다
그의 배우자 역시 한 술 더 뜨지
눈치볼 사람이 전혀 없이, 원하는대로 주변에서 다 맞춰주는 생활이 몸에 베었기에 그럴 것이다
가끔 메뉴판에 집착한다든지 심통부린다든지 하는 유아적인 태도도 원하는 대로 다 욕구를 그때그때 채울 수 있었던 어린 시절에서 유래할 터.
심리학적으로 분석해볼 만한 위인이긴 하다


이런 그의 인생 최초이자 마지막 좌절은 바로 9수였으니...6개월 연기해서 따낸 대통령직보다 10년 걸려 쟁취한 검사직이 더 대단하고 가치있게 느껴질 것이다

아무튼 문=윤 이라는 걸 나날이 갱신 중인데 그가 좋다고 부르짖는 자칭 보수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암만 봐도 문재인 매운맛. 내지 리버스 문이라 봄이 상당하다

2023년 7월 14일 금요일

옛날 동네

경기도 외곽은 이렇게 아가씨들이 항시 대기하나 보다

솔직히 상당히 나이든 아가씨들-40대-가 나올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다




2023년 7월 13일 목요일

노인의 잇점

 노인이 되면 일단 상대방들이 잘 경계하지 않는다

설마 노인이 사기를 치겠어?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들 텐데 뭘 

이런 생각으로 그(녀)에 대한 주의를 소홀히 한다

지금 한국을 본인 개인 영업처처럼 다루는 최모 노파의 경우도

그녀가 나이든 노인이라는 -얼핏 보면 사회적 약자일 수 있는 - 자신의 상황을 최대한 잘 잡아내 보석신청,  채무관계에 십분 잘 이용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종종 어눌하게 연기해서 치매라고 주장해도 상대방은 그래 저 나이는 치매가 올 만 하지 생각하곤 하지.


사기꾼이 나이든다는 건 어쩌면 축복일 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