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3일 일요일

윤 어게인

 하염없는 민폐를 끼치면서도 개선장군처럼 황홀경에 젖어있는 윤 부부를 보니

문재인의 본부대로 보수를 완전히 작살냈기에 성취감에 들떠 저러는 거 아닌가도 싶었다

그만큼 그의 행동이 괴이했던 것.

그 다음 타자는 누구일까

문재인의 보수괴멸프로젝트의 우등생 윤석열을 잇는 보수바보만들기의 연속성을 묵묵히 추진할 인재는 이제 많이 없어 보이는데.

또 모르지. 어딘가 윤 부부의 백치미를 뛰어넘는 청출어람 인재가 숨어 간택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2025년 4월 12일 토요일

4월의 눈보라

 지난 3월 말에도 진눈깨비인지 우박인지 출처불명의 기상현상이 신기했는데, 오늘도 그런 현상이 나타났다

그러길 한 30여분.

지금은 바람은 많이 불지만 비교적 맑고 조용한 날씨.

참 신기하기도 하지.

50이 넘어가니 별의 별 기상현상을 다 접하게 된다




2025년 4월 9일 수요일

목요일

 오늘만 잘 넘기면 출근자가 별로 없는 금요일이 도래해서 아침부터 눈치싸움 안 해도 앉아갈 수 있을 테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색깔이 여러지인 후리지아도 나름 보는 맛이 있다



2025년 4월 8일 화요일

돌고 돌고 돌고

 4월에 들어서자 퇴근할 때 칠흙같지 않고 약간 어스름한 저녁풍경을 볼 수 있다

그래도 온갖 시군구를 거친 후 퇴근한 그 시간의 어두움은ㅇ피할 수 없다

5월 하순쯤이면. 퇴근해서도 잠시간은 햇살구경을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2025년 4월 7일 월요일

이상한 나라

 한국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계속 국가돈을 자기 돈처럼 쓰고 증거를 인멸하는 중인데도 마치 그가 국왕이라도 되는 양 굴종하고 살고 있으니.

마치 원래부터 선택받은 여왕이라도 되는 양 아직도 그들 부부가 시설물을 무단점유하고 있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건 일종의 노예근성이라 봐야 할 것 같다

2025년 4월 5일 토요일

여전히 운 좋은 사람

 박근혜 땐 하루만에 나가라고 성화더니

윤석열에겐 아무에게도 뭐라 안 하네?

민간인이 국가시설 점유하고 뭐 하는 건가

지금 이 분위기면 대선 때까지 저러고 있을 듯 한데.

탄핵 당해도 여전히 국가돈 자신 돈처럼 쓰며 왐처럼 굴어도 사람들은 아무 얘기 못 하고 있는 것.

참 그로테스크하다

2025년 4월 2일 수요일

어느 운 나쁜 해의 일기

 아침 엄청난 안개를 보니 다시 쿳시의 이 책 제목이 생각난다

근데 어찌 보면 몇 년째 이 꼬라지니 이런 책 제목을 떠올릴 필요도 없는 것.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