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봐도 카자흐스탄 보랏을 닮았어...
이탈리아계라기보단 카자흐스탄이나 키르키즈스탄 쪽에 가까워 보인다
실제 남유럽인들은 콧수염도 거의 안 기르던데.
슈퍼마리오보단 슈퍼 무스타파나 슈퍼 이스마엘이 더 어울려 보인다
암만 봐도 카자흐스탄 보랏을 닮았어...
이탈리아계라기보단 카자흐스탄이나 키르키즈스탄 쪽에 가까워 보인다
실제 남유럽인들은 콧수염도 거의 안 기르던데.
슈퍼마리오보단 슈퍼 무스타파나 슈퍼 이스마엘이 더 어울려 보인다
오늘까지 반납해야 해서 읽다 보니
돈만 있음 가고 싶은 미술관이 참 많다는 걸 깨닫는다
캐나다-벤쿠버 아트 갤러리. 노바스코샤 아트갤러리
미국 -디트로이트 미술관, 시카고 미술관, 클리블랜드 미술관. 조지아오키프 미술관, 뉴올리언스 미술관
아일랜드-더블린 시립 미술관
벨기에- 앤트워프 사진 박물관
네덜란드-헤이그미술관.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스위스-아트 브뤼 미술관
이탈리아-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아래초의 성 프란체스코 성당
일본 호쿠사이 미술관,
아마 일본은 가 볼 수 있을 듯.
이 영화 소개글을 읽으며 한 가지 싸했던 건
바로 영화 속 마리오 형제처럼 작은아버지와 함께 전파사를 운영했던 아빠가 쫄딱 망한 기억이 떠올라서였다
영화속 피치공주와 키노피오 따윈 아빠에게 찾아오지 않았고.
너무나 속없이 오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퍼주다 망한 거라서 변명하기도 민망했었지.
비굴하다 싶을 정도로 직장갑질에 어쩔 줄 몰라하고 허둥대는 나 자신의 근원은- 하는 사업마다 사람 좋은 짓만 하다 망하고 건강도 잃었던 아빠의 모습에서 느낀 두려움이 그 기원일 것이다
참. 영화는 영화일 뿐 오버하진 말아야 하는데.
왜 이런 만화영화에서까지
옛 상처가 오버랩되는가
현실에선
여자장애인을 남자간병인이 케어하는 경우보다
남성장애인을 여성간병인이 케어하는 경우가 곱절 이상 많다. 그렇다 보니 종종 곤란한 경우도 생긴다
비대한 남성 장애인을 여성이 케어하는 경우.
이 경우 서비스 받는 주체인 남성이 더 안 되었다
같은 남자한테 서비스받는 게 본인 스스로도 더 편하겠지만
간병인 대다수가 중년이상 여성이므로 본인이 택하기도 어려운 상황.
아주 가끔, 남성 장애인이 여성 간병인을 성희롱했다는 등의 글이 올라오기도 해서
남성장애인 가족들은 그저 여성 간병인이 관두지만 않는다면, 불만이 있어도 그냥 쓰는 경우가 더 많다.
전부터 하던 생각인데 -
공연히 군대기피자들 - 집총거부자들 - 을 교도소에서 복무시키지 말고
성인 지체 장애인 남성들의 활동보조인으로 하는 게 본인들에게나 장애인들에게나 서로에게 이익이다.
피차 괴롭게 살지 말고
현실적으로 좋은 방안을 생각해 보면 얼마든지 답이 나올 텐데
왜 공인된 해결책을 안 쓰는지 알 수 없다
시험에는 시기가 있다
교양을 쌓는 공부는 한글만 안다면
언제든 가능하지만
뭔가 되기 위한 시험공부는 엄연히 시기가 있지
정신승리와 현실 사이
내가 노력해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걸 아는 게 중요하다
잘 나가던 개그맨이나 연예인이 한 번 삐긋하다가 갑자기 추락하는 건
결국 자신의 권태를 잘 통제하지 못해서인 것 같다
뻔한 일상, 매너리즘에 대처할 적당한 기제를 찾지 못 하고
좀 새로운 도전을 찾는 시도가 탐욕과 결합되면 겉잡을 수 없는 수렁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다
가끔 인터넷 정치방송이나 경제방송으로 제2의 방송인생을 계속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사실 잘만 하면 괜찮은 것.
그러나 모든 분야가 인원 초과가 되어버린 한국 현실에서 이러한 다른 방향으로 나서는 시도도 이미 늦어버린지도 모르겠다.
목소리도 좋고 나름 인지도도 빵빵했던 서세원이 허망하게 죽은 걸 보니 어쩌면 유튜브방송에 맘잡고 나섰더라면 꽤 잘 될 수도 있었을 텐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사람 인생이란 게 한 번 꼬이면 꼬이는 속도에도 가속도가 붙더라.
갑자기 사망설로 나온 걸 보니
예전 이 사람이 kbs2fm 오후 두시 라디오하던 게 떠오른다
웃기긴 진짜 웃겼는데
뭐가 그렇게 웃겼는지는 떠오르지 않는다
마광수가 초대손님으로 나와 서로 주거니 받거니 만담했었는데-
그 때 마광수가 아직 즐거운 사라 건으로 핍박받기 전이어서 그랬는지...
나름 서로 즐겁게 방송했었던 기억이 새롭다
자신 대학 때 얘기,
고생하며 학교다녔던 얘기,
그게 얼마 전이었던가!
오래 전 마광수도 가고
이제 서세원도 가고...
참 인생이 긴 것 같아도 어떨 때 보면 너무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