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장소를 특정하지 않고 하겠다고만 했어야 하는데
광주라는 이름을 입에 올린 순간 이재용은 추후 진행되는 광주반도체의 전진행과정을 옴팡 뒤집어 쓰게 생겼다
진행이 느리면 느린대로 농민단체들과 환경단체들이 올라와 내돈내놔 시위를 일삼아 할 것이고
진행이 되면 되는대로 난 왜 돈 안 주는데식 묻지마 돈내놔 시위대가 서초빌딩을 점령하고 계속 경영에 참여하려 할 텐데
어쩌자고 이런 삽질을 했을까
최태원이 그에 비하면 노련하더구먼.
특정지역 얘긴 교묘히 빼고 잘 하겠다고만 했어야 하는데
이재용은 이제 백만 광주인들의 밥줄을 울며겨자먹기로 책임져야하는 이상한 상황에 몰렸으니.
뭐 연예인이랑 재벌걱정은 하는 게 아니니 알아서 감당하겠지
말 세 마리. 사주고 감옥갔다온 게 불과 십년도 안 되었는데
재벌도 망각의 동물인 건 여는 서민들과 똑같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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