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칸 영화제에 초청된 최초의 이라크영화라는데
상당히 재밌었다
후세인집권기인 90년대 배경으로 생일케이크 제작이란 임무를 맡게 된 소녀가 없는 살림에 할머니와 함께 이걸 만드려 고생하는 하룻동안의 일을 그리는데
이란 영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가 떠올랐다
어찌어찌 일은 마무리짓지만 허탈함이랄까.
아주 오래 전 문회학교 서울에서 봤던 후세인의 미친 노래라는 영화도 떠올랐는데
아주 강렬하고 끌리는 느낌이 기억난다
여하간 이제 영화를 봐도 예전 그와 비슷한 영화를 찾는 게 아주 익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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