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3일 금요일

박근혜 vs 이해찬

 들 다 1952년생인데 한 명은 오 년 넘게  늙어서 수감생활했지만 야당대표 단식투쟁가서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한 명은 젊은 시기에는 고생했다지만 삼십대 중반부터 온갖 좋은 자리 다 꿰찼는데 어제 베트남에서 위독하단 뉴스가 나오는 걸 보니

인생의 여명은 신만이 아는 건가 싶기도 하고

끝까지 가 봐야 아는 게 인생이란 생각도 들고

계속 핍박받았던 박근혜의 말년이 마지막에는 좋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어제 눈이 내려 오늘 엄마집 가는 건 포기해야겠다

괜히 무리해서 가다간 미끄러질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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