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8일 수요일

유흥주점 근무 여부는 핵심이 아님

 죄다 판검사만 모였다는 캠프 사람들이라고 쟁점을 모르지는 않을 터.

단지, 유흥주점 근무 여부로 이렇게 물타기하는 게 가장 편한 수법이기에 그냥 그렇게 하고 있을 뿐..


​아마 다음 주중 1997~1998년도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되어 있는 건강보험 득실확인서 보여주면서 "봐라, 저 기간에 직장인 아니었다. 저기가 근무지가 아니었다는 게 확인되었으니, 한 번만 더 그러면 다 감옥행이다" 이런 식으로 윽박지르며 문제가 사그라들길 바라겠지.

​근데 열린 공감에서도 "근무"란 표현은 단 한 번도 쓰지 않음. 오히려 아르바이트했거나 중요한 날에만 초대되었던 존재.. 이런 식으로 나왔었지.

글마다 복사-붙이기 하듯 "부잣집 딸이 저런 데서 일했을 리 없다"는 방송을 안(본 척) 보고 쓰거나 중요한 핵심을 일부러 지워버릴 계산으로 쓰는 것.

일하러 간 게 아니라 인맥을 쌓고 훗날 신랑감도 탐색하기 위해 간 게 분명한데 일부러 언급하지도 않은 유흥주점 운운해서 악성루머의 유포자 취급하는 거다.

아마 야당 쪽도 꽤 많은 댓글 세력이 붙은 거 같긴 한데...

말끝마다 "대깨들" 운운하는 건 본인들이 대깨윤이라는 걸 감출 수작인 것 같고

"박근혜도 정권 바뀌면 당당하게 나오길 희망할 거다"는 건 그야말로 흑색선전. 감옥에 있는 사람이 자신을 감옥에 넣은 자가 대통령 되길 기대한다? 이런 모함이 어디 있노. 진짜 박근혜가 감옥에서 아무 말 안 하고 있으니 완전 바보취급하는데.. 언젠가 적어도 대깨윤들은 박근혜 선에서 입닥치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사위가 대통령만 되었다 하면 니들 다 죽었다며 그 장모는 지금도 자신감에 넘친다던데.

지금 분위기로는 가능성이 최소 60% 이상이라고 봐야 할 터.

인목대비 이후 가장 파워가 셀 엽기 처가의 활약상을 볼 시간이 다가오긴 하네

골목길이 끝나는 곳

 수원의 지역적 특징 중 하나는 서울보다 밤에 신호등이 많이 없다는 것.

밝은 곳에서 갑자기 페이드아웃되며 어둠이 깔리고 아무 것도 안 보이는 공간이 곳곳에 많고

조선족 등 중국인이 운영하는 가게들도 꽤 많다.

하긴. 오원춘이 활개치던 곳이 바로 수원역 주변 아니었나.

아마도 우리집 주변일 수도 있지.

요 며칠 조심해서 지내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좀 있었다.

올해의 불행은 연초 사고로 충분하다.

2021년 12월 6일 월요일

방역패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오늘부터 자신들 기관이 방역패스 적용기관이란 메시지를 받았다.

도서관, 박물관도 방역패스 대상.

다음 주 책 반납은 반납함을 이용해야 할 것이다.

이젠 실내 들어갈 수조차 없으니.

좀 아쉽지만 어차피 이사가면서 너무 멀어져 이용이 어려워진 바. 

아직까진 괜찮다.

다음 막힐 곳은 어디인가?

이리저리 둘러봐도 갈 곳 없는 신세가 계속될까.

빨리 이 이상한 상황이 종료되면 좋겠지만.

아직 시작일 뿐이란 현실적 생각도 든다

왜 대선주자들은 방역패스에 대하 아무 입장을 안 밝힐까?

피해액을 어느 정도까지 줄 지만 얘기하지 정작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패스를 확대할지 축소시킬지 폐지시킬지 아무 말 없다.  특히 고3도 엄연한 투표권자인데 10대들에게도 패스를 적용시킨다는 것에 대해 왜 다들 꿀먹은 벙어리인지.

언론사들도 한심한 게 각 캠프에 방역패스 입장을 물어볼 수도 있지 않나

그 간단한 걸. 왜. 안 하지?

이건 찢과 무당 모두 마찬가지. 

생각건대, 안철수가 의사라는 자신의 자격을 십분 활용하여 방역패스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의학적 증거와 함께 밝힌다면 지지율이 확 올라갈 것이다.

그러나...

왠지 찰스 역시 윤 못지 않은 쫄보로 보인다는 게 함정이네..

그냥 가만 있다 윤 지지선언하고 안랩 주가만 높이려는 건가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축복받은 586

 tv에서 이수정 교수가 나와 떠드는 걸 보며 든 생각.

매번 강력 사건 떄마다 온갖 언론에서 꼭 이 사람은 필수적으로 인터뷰하던데.

​

저 나이 또래 여성 범죄심리학자가 흔하지 않기에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거지,

토론프로나 인터뷰서 말하는 것 보면 그리 인사이트가 대단하지도 않는 것 같다.

​소위 지난번 한강사건에서 나와 떠드는 걸 보니..

경찰 출신 프로파일러들보다 훨씬 못하더만.

그냥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부분에 딱 맞춰서 얘기하지,

여러가지 현실은 막상 도외시하고 이야기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 국과수나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범죄심리학자들이 능력 면에선 훨씬 나을 듯.

​

어찌 보면 텔레비전에 나와 떠드는 586 여자들은 그 나이 또래 여성 전문직이 아주 많진 않기 때문에 더 많은 기회를 챙겼다고 볼 수도 있다.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 승진할당제도 지금 40~50대 여자들이나 혜택이지 이후 여성들은 혜택보기 어려울 것이다.

​이미 의사와 판검사의 거의 절반이 여성으로 배출되는 시대로 바뀐 지 십여년 이상 되었는데 굳이 고위직 승진할당제를 할 필요도 없어질 것이다

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전두환

 작년 사진과 올해 여름 사진이 너무 다르다.

아무리 노인네 건강은 하루하루가 다르다지만 그 사이 변화란 게 그 주사 맞은 것 외 특별한 게 없다면 이상하긴 하지...
멀쩡한 사람도 장애입고 급사하는 경우가 벌써여러 건인데 하물며 90된 노인들 몸에 어떤 가역반응을 미치는지 어찌알겠나

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어둠의 윤사모

 생각해 보면


5년 전 대선 시기를 돌이켜보면

문 역시 페스카마호 조선족 살인자를 변호해주고 심지어 본인이 청와대 있을 때 그 범인을 감형까지 해 준 이력이 있는데도 언론들은 쉬쉬했던 기억이 난다.

비록 찢이 망나니 조카를 변호해준 이력이 엄청 황당학잔인한 이력이긴 하지만...

지난 5년 전 페스카마호 변호이력과 주부 강간범 변호이력을 완벽하게 가려준 언론이 유독 찢의 그 변호이력은 대문짝만하게 피해가족 인터뷰까지 해 가면서 다시금 쓰는 걸 보면

조중동을 물론이거니와 한경오부터 시사인같은 시사주간지까지 대부분 언론들과 정관계인사 전체는 쩍벌남에게 줄섰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걸 윤 본인 역시 알기에 잦은 말실수는 오히려 신경도 안 쓰고 tv화면 앞에서도 당당하게 사타구니를 긁어대는 것 아닌가 싶다.

청와대와 문은 확실히 윤을 밀어주는 듯 하다.

이 시점에서 가장 안 된 사람은 자신에게 누명을 덮어씌운 인사가 보수 대통령인 양 설치는 꼴을 감옥에서 바라볼 박근혜와 그녀의 순장조 200여명. 그리고정대택 씨 등 그 장모로 인해 여태 고생한 인사들..

다시 기약없는 옥살이에 접어들겠지.

참 씁쓸한 현실이다.

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변희재 5

며칠째 변희재 카페에서 벌어지는 아귀다툼을 보고 있자니..아주 가관이네 그려.
벌써 수년째 카페에서 죽치고 마음에 안 드는 고액후원자들을 정기적으로 내치는 할멈에게 꼼짝 못 하는 걸 보니.  이것도  사이버가스라이팅의 일종 아닐까 싶었다.
사람은 미워할수록 닮는다고.
변씨 역시 본인이 혐오하는 보수 가두리양식장의 주역이 되어 어느 순간 자신을 조종하는 할멈에게 자신을 내맡긴 채 맹자왈 공자왈 떠드는 걸 보니 이래서 그가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일자리를 얻지 못했구나 싶기도 하고.  자신은 상관 안 한다고 하면서 뭔가 카폐 내 다툼이 사라지자 잠시 조용하다 슬그머니 글폭탄을 올리는 모양새도 안 좋아보이고. 뭐 그렇다.
결국 쓸 만한 탄핵무효인사들은 죄다 영어의 몸이거나 아직도 재판중이거나 변절했거나..
참. 쩍벌이는 복도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