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관계나 기타 대인관계에 회자되던 이 원칙은 40~50대 유권자들에게도 적용되는 것 같다.
전교조 세대인 이들은 유독 정치참여욕구가 강하지만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 뭔가 획득하는 덴 익숙하지 못하다.
이들의 마음을 붙잡아야 하지 않을까...
남녀관계나 기타 대인관계에 회자되던 이 원칙은 40~50대 유권자들에게도 적용되는 것 같다.
전교조 세대인 이들은 유독 정치참여욕구가 강하지만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 뭔가 획득하는 덴 익숙하지 못하다.
이들의 마음을 붙잡아야 하지 않을까...
비접종자들에게 혼밥과 고립감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니
회사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칠지 걱정이 되면서도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치닫게 될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끝이 나길 바라지만 끝이 아님은 분명하기에.
한펀으로 마음 속 기묘한 카타르시스도 생긴다
확실히 변태인가
인생을 성취가 아닌 경험의 관점으로 보자면 지금 이 상황이 언젠가 기억되겠지.
머리는 깨지고 집은 이사하고 가족들에겐 이상한 음모론 신봉자쯤으로 취급당하던 그날들.
언젠가 기억날 것이다
좋은 기억만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내 의지에 반하는 행동을 취하고 싶진 않다
이젠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적기에.
살아있는 한 위험부담을 지고 싶지 않기에.
어제 평소 가 보지 않던 수원역 롯데몰 뒷편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았다.
서호 호수 주변엔 빈 땅이 여전히 많은데
오늘 검색해 보다 그 지역이 다름아닌 예전 서울대 농대가 있던 지역이란 결론에 이르렀다.
여기저기 오피스텔도 있고 주상복합도 있고 다세대도 드문드문 있지만.
상당히 을씨년스럽다
서울대농대가 떠난 게 2003년이라는데 아직도 그 후유증이 오래 가는 걸 보면 확실히 학교가 사라지면 동네가 쇠락하는 건 시간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동네에는 서둔동성당이 있는데. 거긴 아주 괜찮다
오후 5시 미사 시간맞춰 참석하기에도 좋고
사람도 은근 많이 모이더라
아무튼 호수뒷편이 생각보다 괜찮다는 걸 떠올리며...주말의 동네 탐험은 잘 끝냈다
죄다 판검사만 모였다는 캠프 사람들이라고 쟁점을 모르지는 않을 터.
단지, 유흥주점 근무 여부로 이렇게 물타기하는 게 가장 편한 수법이기에 그냥 그렇게 하고 있을 뿐..
아마 다음 주중 1997~1998년도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되어 있는 건강보험 득실확인서 보여주면서 "봐라, 저 기간에 직장인 아니었다. 저기가 근무지가 아니었다는 게 확인되었으니, 한 번만 더 그러면 다 감옥행이다" 이런 식으로 윽박지르며 문제가 사그라들길 바라겠지.
근데 열린 공감에서도 "근무"란 표현은 단 한 번도 쓰지 않음. 오히려 아르바이트했거나 중요한 날에만 초대되었던 존재.. 이런 식으로 나왔었지.
글마다 복사-붙이기 하듯 "부잣집 딸이 저런 데서 일했을 리 없다"는 방송을 안(본 척) 보고 쓰거나 중요한 핵심을 일부러 지워버릴 계산으로 쓰는 것.
일하러 간 게 아니라 인맥을 쌓고 훗날 신랑감도 탐색하기 위해 간 게 분명한데 일부러 언급하지도 않은 유흥주점 운운해서 악성루머의 유포자 취급하는 거다.
아마 야당 쪽도 꽤 많은 댓글 세력이 붙은 거 같긴 한데...
말끝마다 "대깨들" 운운하는 건 본인들이 대깨윤이라는 걸 감출 수작인 것 같고
"박근혜도 정권 바뀌면 당당하게 나오길 희망할 거다"는 건 그야말로 흑색선전. 감옥에 있는 사람이 자신을 감옥에 넣은 자가 대통령 되길 기대한다? 이런 모함이 어디 있노. 진짜 박근혜가 감옥에서 아무 말 안 하고 있으니 완전 바보취급하는데.. 언젠가 적어도 대깨윤들은 박근혜 선에서 입닥치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사위가 대통령만 되었다 하면 니들 다 죽었다며 그 장모는 지금도 자신감에 넘친다던데.
지금 분위기로는 가능성이 최소 60% 이상이라고 봐야 할 터.
인목대비 이후 가장 파워가 셀 엽기 처가의 활약상을 볼 시간이 다가오긴 하네
수원의 지역적 특징 중 하나는 서울보다 밤에 신호등이 많이 없다는 것.
밝은 곳에서 갑자기 페이드아웃되며 어둠이 깔리고 아무 것도 안 보이는 공간이 곳곳에 많고
조선족 등 중국인이 운영하는 가게들도 꽤 많다.
하긴. 오원춘이 활개치던 곳이 바로 수원역 주변 아니었나.
아마도 우리집 주변일 수도 있지.
요 며칠 조심해서 지내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좀 있었다.
올해의 불행은 연초 사고로 충분하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오늘부터 자신들 기관이 방역패스 적용기관이란 메시지를 받았다.
도서관, 박물관도 방역패스 대상.
다음 주 책 반납은 반납함을 이용해야 할 것이다.
이젠 실내 들어갈 수조차 없으니.
좀 아쉽지만 어차피 이사가면서 너무 멀어져 이용이 어려워진 바.
아직까진 괜찮다.
다음 막힐 곳은 어디인가?
이리저리 둘러봐도 갈 곳 없는 신세가 계속될까.
빨리 이 이상한 상황이 종료되면 좋겠지만.
아직 시작일 뿐이란 현실적 생각도 든다
왜 대선주자들은 방역패스에 대하 아무 입장을 안 밝힐까?
피해액을 어느 정도까지 줄 지만 얘기하지 정작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패스를 확대할지 축소시킬지 폐지시킬지 아무 말 없다. 특히 고3도 엄연한 투표권자인데 10대들에게도 패스를 적용시킨다는 것에 대해 왜 다들 꿀먹은 벙어리인지.
언론사들도 한심한 게 각 캠프에 방역패스 입장을 물어볼 수도 있지 않나
그 간단한 걸. 왜. 안 하지?
이건 찢과 무당 모두 마찬가지.
생각건대, 안철수가 의사라는 자신의 자격을 십분 활용하여 방역패스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의학적 증거와 함께 밝힌다면 지지율이 확 올라갈 것이다.
그러나...
왠지 찰스 역시 윤 못지 않은 쫄보로 보인다는 게 함정이네..
그냥 가만 있다 윤 지지선언하고 안랩 주가만 높이려는 건가
tv에서 이수정 교수가 나와 떠드는 걸 보며 든 생각.
매번 강력 사건 떄마다 온갖 언론에서 꼭 이 사람은 필수적으로 인터뷰하던데.
저 나이 또래 여성 범죄심리학자가 흔하지 않기에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거지,
토론프로나 인터뷰서 말하는 것 보면 그리 인사이트가 대단하지도 않는 것 같다.
소위 지난번 한강사건에서 나와 떠드는 걸 보니..
경찰 출신 프로파일러들보다 훨씬 못하더만.
그냥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부분에 딱 맞춰서 얘기하지,
여러가지 현실은 막상 도외시하고 이야기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 국과수나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범죄심리학자들이 능력 면에선 훨씬 나을 듯.
어찌 보면 텔레비전에 나와 떠드는 586 여자들은 그 나이 또래 여성 전문직이 아주 많진 않기 때문에 더 많은 기회를 챙겼다고 볼 수도 있다.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 승진할당제도 지금 40~50대 여자들이나 혜택이지 이후 여성들은 혜택보기 어려울 것이다.
이미 의사와 판검사의 거의 절반이 여성으로 배출되는 시대로 바뀐 지 십여년 이상 되었는데 굳이 고위직 승진할당제를 할 필요도 없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