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2일 토요일

그는 과연 그 주사를 맞았을까

 http://m.kmib.co.kr/view.asp?arcid=0016671032

한달 전 기사.

습관적으로 그 코드를 안 찍다가 걸린 모양인데.

아마 1차만 맞았을 듯?

휴대폰을 본인 아닌 주변이 챙긴단 것도 웃기다

뭐 같은 접종 미완료자인데.

아무리 같은 처지라 해도 거짓말하는 자는 진짜 아니다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비대면진료

코로나 핑계대고 은근슬척 비대면 진료를 홱대시키려는 움직임이 거세다.

지금 가장 가능성 높은 대선후보 공정호소인의 경우에도 비대면 진료가 무슨 새 시대의 필수불가결한 조치인 양 선전해다고 있고.

이런 식으로 그들이 바라는 걸 하나씩 실현시키는 걸까

참 희안한 21세기를 살아가는 중이다..


2022년 2월 6일 일요일

아무것도 바꾸지 마라

 포르투갈 감독이 만든 단편 영화.

아주 오래 전 영화도 아닌데 엄청 오래 된 것처럼 느껴진다.  줄거리도 잘 기억나지 않지만 제목은 엄청 강하게 와 닿는다.


아무 대책이 없을 땐 이 영화 제목처럼 아무것도 바꾸지 않은 채 가만히 있는 것도 한 수,'

자신을 변호하려는 노력이 무위로 돌아갔음에도 박근혜는 별로 당황하지도 않고 놀라지도 않았다.

1심 재판 이후 가만히 있다가 결국 사면복권되어 자유의 몸이 되었고 세월이 지나니 그녀를 구속시킨 사람들이 되려 구속될 위기.

사실 곽상도보다 박영수가 먼저 구속되어야 이치에 맞을 것 같은데.

 친척부터 딸, 본인 소속 법무법인까지 사업에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한 인사가 아직까지 멀쩡한 건 특이하다.

특검대표를 구속시키는 건 피하고 싶겠지.  하지만 주범을 그냥 놔두면 여러모로 부담..

결국 2월 내 구속될 것 같다.

구구절절히 앞장서서 자신의 억울함을 알리려 하지 않아도 어느 순간 알게 된다.  

사실은 테블릿 피씨가 조작되었느니, 자신은 점을 안 쳤다느니, 이런 얘기 하는 건 거추장스러울 뿐.

진실이 저절로 드러나는데 굳이 모양빠지게 이러저러한 얘길 할 필요없다는 걸 아는 거다.




2022년 2월 2일 수요일

정권 교대

 현 정부 하에서 벼락출세하고 중앙지검장-검찰총장 거치면서 보수인사 200여명을 감옥에 가두고 박근혜 형집행정지신청은 두 차례나 본인 직인으로 거절했던 사람이 여권 후보가 안 될 것 같으니 야권후보에 줄 서서 정권교체를 하겠다고 벼른다.

이건 누가 봐도 정권 교체가 아니라 정권 교대.

아무래도 문은 윤이 대통령이 되어야 본인과 그 가족도 안전하고 뒷탈없을 거라 윤에게 베팅한 모양새.
그렇지 않다면 윤에게 불리한 수사결과가 여태 모두 비공개처리되고 거니 천하가 벌써부터 이렇게 시작될 리 없지. 
궁금한 건 어떻게 해외순방을 제대로 다닐까인데.  그것도 뭐 주얼리 사교술로 어찌해볼 생각인 듯 하니. 큰 걱정은 안 할 것 같다. 
아무튼 윤 같은 수준미달자도 대통령이 되는 세상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도 될 듯 하다

2022년 1월 28일 금요일

미켈란젤로. 생의 마지막 도전

미켈란젤로의 생 후반부를 다룬 책인데 재밌다.

율리우스2세. 미켈란젤로의 재능을 인정해준 화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종교개혁을 부를 정도로 가톨릭재정파탄과 면죄부판매에 영향을 준 교황.

생각 외로 재임 기간은 십삼년 남짓. 그 사이에 많이도 말아먹었네..

역시 사람은 여러가지가 교차하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인가..

2022년 1월 20일 목요일

거니 옹호세력=사기탄핵세력

 뭐 레알 팩트인 듯.

오방색 외 별다른 증거없는 최서원 무당설에는 그렇게 오버떨면서 왜 증거가 수두룩한 거니-윤무당 무속인관련설에는 침묵할까.

결국 윤이 대통령되어야 6월 지방선거에서 자신들이 먹을 큰 장이 선다는 걸 정치인들과 언론인 모두 인지하고 있는 것.


진짜 저 자가 대통령되면 망하는데 가속도가 붙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초장에 돈은 엄청 풀 것 같다. 무지막지하게.

줄 건 돈밖에 없단 마인드로 있는 돈 다 퍼서 임대주택이니. 수당이니 몇백조는 껌값일 듯.

여하간 정권 초기. 미친 듯 돈 풀 때 이삭줍기하는 사람들도 꽤 될 것이다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찢지사 어록

 지난번 큰형이라는 사람이 인터뷰하는 걸 보니 이 사람과 회계사 형과의 갈등도 결국 발단은 돈 문제.

회계사 형이 돈을 대부분 대서 집을 샀는데 이 집의 소유권을 두고 갈등이 생기고 거기다 정치계로 나선 동생에 비해 자신은 능력도 되는데 계속 희생만 한다는 느낌이 들어 싸우다가 그 사달이 난 것.

성서에 나온 최초의 살인도 형제살인인거 보면
돈문제로 시작해 얽히고 설켜서 명절 떄도 안 보고 으르렁거리는 형제들 참 많다.
자매들은 그나마 좀 낫다.
자매들도 돈 떄문에 갈등 생기고.. 그러긴 하지만 봉합속도는 빠른 편.
근데 형제들은 한 번 틀어지면 남보다 못하다.
그러다 부모가 사망하면 아예 안 보게 되는 것.

찢 역시 이런 과정을 겪은 거 같은데...
비난받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은근히 "우리집과 비슷하네...'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 꽤 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