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사진과 올해 여름 사진이 너무 다르다.
아무리 노인네 건강은 하루하루가 다르다지만 그 사이 변화란 게 그 주사 맞은 것 외 특별한 게 없다면 이상하긴 하지...멀쩡한 사람도 장애입고 급사하는 경우가 벌써여러 건인데 하물며 90된 노인들 몸에 어떤 가역반응을 미치는지 어찌알겠나
생각해 보면
5년 전 대선 시기를 돌이켜보면
문 역시 페스카마호 조선족 살인자를 변호해주고 심지어 본인이 청와대 있을 때 그 범인을 감형까지 해 준 이력이 있는데도 언론들은 쉬쉬했던 기억이 난다.
비록 찢이 망나니 조카를 변호해준 이력이 엄청 황당학잔인한 이력이긴 하지만...
지난 5년 전 페스카마호 변호이력과 주부 강간범 변호이력을 완벽하게 가려준 언론이 유독 찢의 그 변호이력은 대문짝만하게 피해가족 인터뷰까지 해 가면서 다시금 쓰는 걸 보면
조중동을 물론이거니와 한경오부터 시사인같은 시사주간지까지 대부분 언론들과 정관계인사 전체는 쩍벌남에게 줄섰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걸 윤 본인 역시 알기에 잦은 말실수는 오히려 신경도 안 쓰고 tv화면 앞에서도 당당하게 사타구니를 긁어대는 것 아닌가 싶다.
청와대와 문은 확실히 윤을 밀어주는 듯 하다.
이 시점에서 가장 안 된 사람은 자신에게 누명을 덮어씌운 인사가 보수 대통령인 양 설치는 꼴을 감옥에서 바라볼 박근혜와 그녀의 순장조 200여명. 그리고정대택 씨 등 그 장모로 인해 여태 고생한 인사들..
다시 기약없는 옥살이에 접어들겠지.
참 씁쓸한 현실이다.
http://naver.me/xZ3vVuEI
이 기사를 읽다 보니 앞으로 다시 서울시민이 되긴 어럽단 예감이 들었다.
그나마 여긴 취재를 하고 쓰긴 했네.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각종 관종기사 붙여쓰기 하는 기자들보단 훨씬 낫다.
집값 관련해서 언론에서 간과하는 건, 아직도 월 200 남짓한 급여를 받는 사람들도 많고 중산층의 서울입성은 멀어졌지만 아예 돈이 없는 사람들은 국민/영구임대나 행복주택을 통해 입성하는 경우도 상당하다는 것.
회사에도 청년주택이란 제도로 상당히 적은 금액으로 꽤 괜찮은 역세권 아파트/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젊은 직원들이 몇몇 있다.
부럽긴 하지만..난 청년이 아니니 어쩔 수 없지.
즉, 언론에서 얘기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어느 정도 살 만한 사람들이 기준인 경우가 많다는 거다. 어쩌면 기자들이 그 살 만한 부류에 속하니 자신들의 입장을 쓰는 게 당연하다 싶기도 하고.
어쨌든,
비교적 최근에 서울에서 밀려난 입장에서 쓰자면, 적어도 서울 아파트는 이제 10억 이상 현찰을 갖고 있거나, 물려받거나, 정부 지원 조건이 맞아 임대/행복/청년 주택 등을 통해 들어가거나.. 뭐 이런 경우 아니면 어중간한 사람은 살기 어렵다는 것이다.
5년의 세월이 후딱 흐르다 보니 어느새 홍준표 공약과 안철수 공약이 80퍼센트 이상 똑같아져 버렸다.
김부선이 뒤늦게 강용석을 이재명 소송대리인에서 해고시켰다는 기사를 보니
이 사람도 어지간히 눈치가 없었구나 싶었다
강씨가 tv나 유튜브에 나와 떠들어대는 걸 보면 이 사람이 별 볼 일 없는 속 빈 강정임은 금새 알아차릴 만 하다
의뢰인이 변호인의 실체를 넘 늦게 깨달은 듯누가 덜 비호감이냐를 두고 경쟁하는 상황이기에 군대도 다녀오고 사기꾼 집안 출신도 아닌 안철수가 그나마 새롭게 보이는 건 있지만
이 사람이 이전에 함께 했던 측근들 면면과 이후 행적-박지원, 금태섭, 장하성..-을 보면 결국 사람보는 안목이 부족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