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인생이 끝을 향해 달려간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슬펐다
좀 쉬어도 좋은데. 왜 그리 고단하게 살았을까
그렇게 고생해도 결과에는 차이도 없고 힘든 건 마찬가지인데
언젠가 좀 빨리 아니면 좀 늦게 엄마를 만나면
왜 그리 자신을 고생시켰냐고 묻고 싶다
지금은 왠지 답변을 안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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