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iulisiz
2010년 2월 23일 화요일
게으름의 댓가
이 블로그를 영어실력 함양의 계기로 삼고 싶었으나... 그건 불가능함을 깨닫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어쨌든 - 그렇게 추웠던 겨울이 다 지나고 오늘은 벌써 덥다고 느낄 정도의 날씨.
모두에게 공평한 건 시간밖에 없는 것일까.
모두들 시간외근무를 달았는데 나만 미리 알지 못하여 뒤늦은 야근을 하려니...
마음이 편치 못하다.
눈치가 없으면 몸이라도 튼튼하든가
그것도 아니고...
어떻게 두 시간을 견딜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팔로어
블로그 보관함
►
2025
(100)
►
7월
(6)
►
6월
(14)
►
5월
(14)
►
4월
(17)
►
3월
(16)
►
2월
(17)
►
1월
(16)
►
2024
(187)
►
12월
(19)
►
11월
(15)
►
10월
(16)
►
9월
(19)
►
8월
(20)
►
7월
(15)
►
6월
(18)
►
5월
(12)
►
4월
(11)
►
3월
(12)
►
2월
(18)
►
1월
(12)
►
2023
(203)
►
12월
(14)
►
11월
(9)
►
10월
(16)
►
9월
(13)
►
8월
(20)
►
7월
(20)
►
6월
(19)
►
5월
(22)
►
4월
(19)
►
3월
(24)
►
2월
(16)
►
1월
(11)
►
2022
(145)
►
12월
(15)
►
11월
(19)
►
10월
(16)
►
9월
(20)
►
8월
(7)
►
7월
(11)
►
6월
(8)
►
5월
(8)
►
4월
(6)
►
3월
(12)
►
2월
(13)
►
1월
(10)
►
2021
(107)
►
12월
(11)
►
11월
(12)
►
10월
(9)
►
9월
(10)
►
8월
(8)
►
7월
(11)
►
6월
(7)
►
5월
(6)
►
4월
(5)
►
3월
(8)
►
2월
(9)
►
1월
(11)
►
2020
(78)
►
12월
(10)
►
11월
(7)
►
10월
(5)
►
9월
(7)
►
8월
(5)
►
7월
(7)
►
6월
(7)
►
5월
(4)
►
4월
(6)
►
3월
(8)
►
2월
(6)
►
1월
(6)
►
2019
(90)
►
12월
(7)
►
11월
(8)
►
10월
(6)
►
9월
(8)
►
8월
(6)
►
7월
(8)
►
6월
(7)
►
5월
(6)
►
4월
(9)
►
3월
(8)
►
2월
(7)
►
1월
(10)
►
2018
(171)
►
12월
(7)
►
11월
(21)
►
10월
(17)
►
9월
(14)
►
8월
(12)
►
7월
(13)
►
6월
(11)
►
5월
(14)
►
4월
(20)
►
3월
(15)
►
2월
(16)
►
1월
(11)
►
2017
(40)
►
12월
(9)
►
11월
(9)
►
10월
(9)
►
9월
(4)
►
7월
(3)
►
5월
(2)
►
4월
(2)
►
2월
(1)
►
1월
(1)
►
2016
(13)
►
11월
(2)
►
10월
(2)
►
9월
(2)
►
8월
(1)
►
6월
(1)
►
5월
(1)
►
4월
(1)
►
3월
(1)
►
2월
(1)
►
1월
(1)
►
2015
(10)
►
11월
(1)
►
9월
(2)
►
6월
(1)
►
5월
(1)
►
4월
(2)
►
3월
(1)
►
1월
(2)
►
2014
(7)
►
11월
(1)
►
9월
(1)
►
8월
(2)
►
4월
(2)
►
1월
(1)
►
2013
(8)
►
12월
(1)
►
10월
(1)
►
8월
(1)
►
5월
(3)
►
4월
(1)
►
3월
(1)
►
2012
(14)
►
12월
(9)
►
11월
(2)
►
10월
(2)
►
9월
(1)
►
2011
(61)
►
12월
(1)
►
11월
(1)
►
10월
(3)
►
9월
(7)
►
8월
(4)
►
7월
(3)
►
6월
(3)
►
5월
(19)
►
4월
(2)
►
3월
(1)
►
2월
(6)
►
1월
(11)
▼
2010
(61)
►
12월
(11)
►
11월
(17)
►
10월
(17)
►
9월
(2)
►
7월
(7)
►
6월
(1)
►
5월
(1)
►
4월
(2)
▼
2월
(3)
안개
한남동
게으름의 댓가
►
2009
(6)
►
10월
(1)
►
9월
(1)
►
7월
(1)
►
5월
(1)
►
4월
(1)
►
1월
(1)
►
2008
(4)
►
11월
(1)
►
10월
(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