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반짝반짝 별이 돈다

삼주쨰 오전 9시 출근 (여셧 시 출근을 생활화하는 사람도 있지만 난 도저히 그러진 못하겠더라) -  오후 10시 퇴근을 했더니 피곤하긴 하다. 내일은 또 내일대로 힘들겠지.  아마도.
기한없는 노동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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