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되는 검사의 탄핵시기 때 휴대폰 포렌식해 보면 온갖 기자들과 연락한 게 줄줄히 나올 것 같은데. 그러면 각종 기자들과 검사들이 다치니 할 리 없겠지. 박근혜에 대한 부정확하고 불필요한 부정적인 기사들의 출처도 결국 당시 특검일 거 같다. 변희재 말대로 이번 건은 조중동과 검찰 vs. kbs mbc 등 기타 친문연합의 주도권싸움에 지나지 않는 듯. 아직까진 전자의 압승이고. 즉 이렇게 지면 소비해 가며 공개적으로 쌈질할 게 아니다...꼬우면 탄핵 즈음 휴대폰 까 보면 된다. 모두 같은 편임이 드러나는 진실의 순간이 머지 않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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