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회장이지만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을 보자니 자본주의사회에서 변화는 프로레탈리아가 아닌 부르주아가 이끄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의지대로 모두 투사가 될 필요도 없고 그럴 수도 없겠지만...결국 시간과 창의성이 홍콩편이길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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