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5015
결국 한국을 움직이는 건 홍회장으로 보인다.
박근혜 탄핵을 그린 장본인도.
앞으로 누굴 선수로 앉힐지 고민하는 당사자도.
윤은 탄핵 때부터 그런 홍의 충직한 실무자역할을 하는 거고.
갑자기 추의 아들 군대 이슈를 제기하는 자들의 뒤에도 홍이 보인다.
결국 자신의 똘마니가 넘 가오가 안 서니 추를 망신주는 데 앞장선 걸로 보이네.
참...이 정도면 똘마니 할 만 하네,
조직은 개판으로 만들어도 자신과 자신 처가집은 법적 책임에서 평생 자유롭게 해 주니 말이다.
그러하면 박근혜 쪽에서 이런 홍씨를 무찌를 인간은?지금으로선 없어 보인다.
나올 만 하면 법원과 검찰을 움직여 조여들겠지.
참 잔인한 존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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