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혼돈의 시기이긴 한 듯.
문제가 있으면 고소나 고발 먼저 해야지 이렇게 당사자 얼굴과 신상을 사적 사이트에 버젓이 알린다?그리고 후원은 암호화폐로 받고? 서버도 외국에?
이건 진화된 워마드 리걸 버전 투 뭐 그런 건가.
문제가 생기니 실제 음성을 확인했다라...그 음성 확인은 누가 했지? 자신들이 엄선한 공적 기관에 했을까. 그건 당연히 아닐 테지.
딴 건 몰라도 여성이 피해자인 성추행 불법촬영 불법녹음..등 성 관련 문제는 가해자라 누구건 그냥 넘어가진 않는다. 기관이 그걸 뭉갯다간 타격이 너무 크니까.
이런 걸 또 잘 했다고 가해자(후보)를 이미 낙인찍고 조리돌림하는 꼴이란 참...
혼돈의 시대이니 이성을 잃고 휩쓸려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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