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8일 일요일

피할 수 있다면 피하라

 경찰 군인들한테 강제적으로 아스트랄한 백신을 맞힌다고 하니 든 생각

이거 보면 경찰들은 진짜 잔반처리반 신세가 맞는 듯 하다.

검찰이나 판사들한텐 감히 저렇게 못할 거 아닌가.

세월이 지났다고 해도

정책 실수 뒤치닥거리는 경찰인 듯.

그런데, 마침 이런 기사도 나왔다

백신이 다 부작용이 많다 하지만 AZ는 특히 좀 이상한 것 같음.

젊은층들한텐 쥐약일 거 같은데.

40대 이하는 백신맞고 장애입거나 죽을 확률이 우한폐렴 걸려서 죽거나 장애입을 확률보다 더 높단다.

그럼 왜 맞아야 하지?

집단면역이고 뭐고 이 정도 위험성이면 중단하는 게 맞다.

들리는 말로는 의무접종대상이라고 해도

한번은 피할 수 있단다.

내 건강을 국가가 챙겨주는 것도 아닌데,

나같으면 저거 맞아야 한다면 일단 한번은 미룰 것 같다.

고령자가 아니라면

찝찝하면 일단 미루는 게 현명한 듯.

나중에 맞고 장애생기면 본 체 만 체 하고

기저질환타령하면서 치료조차 제대로 못 받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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