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넓은 한강에서 휴대폰 찾기에만 골몰할 게 아니라 신발친구의 집과 가족 직장. 아파트 쓰레기처리장을 뒤져보는 게 더 낫다. 일부러 미제사건으로 만들기 위해 기약앖는 한강 압수수색을 하는 것 아닌가.
이러다 수색도중 안전사고라도 나면? 또 피해자 부모탓을 하겠지.
신발친구 신상과 그 집 부모. 그 주변은 아무 조사 못 하면서 엄숙하게 신발친구에게 작은 의심을 가지는 건 무식한 소견인 양 몰아세운다
이렇게 한쪽 편만 드니 의심이 안 갈 수 있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