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것저것 시간을 활용하고자 생각했다만 이내 최대시간 수면 신기록을 쓰는 중.
갑상선질환은 이제 나았다고 의사가 공인해 줬지만 나의 신체와 마음은 계속 피곤이라는 만성병에 시달리는 중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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