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이 언니가 수족관에 가자고 하여 주섬주섬 따라갔다 왔다
울산에서 본 수족관엔 훨씬 못 미치지만
가오리의 은은한 미소는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어떻게 저런 표정이 평상시에 나올 수 있을까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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