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 우체국 전산망마비가 지난 2년 전인가에도 있었는데 그 때 안이하게 생각하고 돈을 다른 계좌로 옮기길 꺼려하다가 다시 또 이렇게 묶이게 되었다
게으른 자에게 내리는 신의 징벌인가..
빨리 전산이 풀려 돈 좀 옮겨야겠다
이번에는 미루지 말고.
근데 과연 언제 정상화가 될 것인가 관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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