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금요일 엔화 금리 인상하면 볼 만 할 거라는 다분히 악취미적인 생각이 들다가도
점점 더 가난해지는 국가에서 집 한 채 없는 내 처지는 어떠한가라는 생각에까지 이르면 왠지 마음이 다소 숙연해지는 걸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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