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띠가 유난히 팔자가 세다는 말이 있다.
날 보면 그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주변을 봐도 유독 쉬운 길을 어렵게 걸어가는 범띠들이 많다.
며칠 전 인상깊게 봤던 이 분은 62년생 범띠
https://youtu.be/ma2x86rKvLQ
이 분도 62년생 범띠. 최근. 퇴사하셨다
https://youtu.be/Yl9kGIKYCUE
감옥에선 풀려났으나 자칭 유튜바대통령에게 시달리는 변희재도 74년생 범띠네.
나도, 그들도 올해는 계획한 일들이 잘 풀리길.
하늘과 같이 땅에서도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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