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367
31번 환자가 신천지 집회를 가기 이전, 이미 대남병원에선 설을 쇠고 온 조선족 간병인이 숙주가 되어 많은 환자들과 병원직원들에게 우한폐렴을 전파하고 있었다는 가정.
그래도 지역신문에선 자신 지역 일이라서 그런지 의문점 제기를 할 줄 아네. 조중동에선 '어림없는 소리'로 피하는 듯.
조선족 간병인들의 전염여부가 핵심인 듯 한데 애써 핵심은 피한다.
누가 그 종교 문제있는 거 모르나?
합리적 의심을 '혐오표현'이라 가로막는다면 의심은 더욱 날개를 달고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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