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병원...그제 머리 실밥을 뽑았으니 1차 치료는 마친 셈. 그런데..아직 담당교수가 바쁜지 월요일부터오늘까지 회진이 없네. 일단 회진이 있어야 물어볼 텐데.
아무튼
인터넷 서핑을 해보다
내 생각과 똑같은 글이 있어 퍼 올려본다.
어쩌면 마약전과라는 크리티컬한 일을 겪고도 자신은 마치 일베 공무원(사실 일베에 글 올린다는 것 자체만으로 공무원 임용 취소가 된다는 게 좀 우습다)과는 다른 종자라고 여기는 게 좀 웃기긴 하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16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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