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가뭄이다가 며칠새 장맛비로 해갈되는 걸 보니 한국은 복받은 나라가 맞네.
나의 개인적인 불행과는 별개로. 이 나라의 현재와 미래는 밝을 듯.
내가 애국자가 아니어서 그런지
나만 힘든 이 상황이 그닥 좋지 않다
1960~80년대 고도성장기 일본인들의 마음이 이와 같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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