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선거에서 패배한 큰 이유 중 하나는 미접종자를 숙주라고 부르며 마치 집권하면 당장 강제접종이라도 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는. 이유도 한몫하는데.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접종정책이라는 게 윤 정부와 그리 큰 차이는 없었겠다 싶다
무엇보다 윤 정부도 그 주사 소진을 위해 무리수를 둘 가능성이 매우 농후한 게 현실.
예전 기사를 보다 보니 미접종자에 대한 냉정한 시선과는 반대로 GMO정책에 대해선 한층 진일보한 자세를 보이고 있던데. 이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 궁금해진다
더구나 백신강제접종에 반대하는 충북대 의대 손교수는 이재명 캠프 자문위원이었다지.
물론 자문위원이란 거 막 시켜주는 거라 한다만.
여러모로 복잡다단한 인물인 건 맞다
https://news.v.daum.net/v/2021120616391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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