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면 코로나 이전 항공료값은 정말 쌌다
그닥 부유하지 않은 내가 매년 한 차례 떠날 수 있었던 정도로.
어제 우연히 여행사이트에서 항공권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항공료 값이 싸고 그나마 지금보단 기력이 남아있을 때 부지런히 다닌 내가 승리자?
마지막 여행지였던 코펜하겐에서의 재즈카페와 미국 루이지애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루이지애나 미술관은 정말 좋았지
세월이 좋아져 또다시 돌아다닐 기회가 올지 누가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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