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대학을 다닌 여학생들의 경우, 1. 2학년 때 선배남학생과 사귀었다가 나중에 큰 마음의 상처를 입고 오랜 기간 방황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 경우 후배 여학생은 남학생이 자신의 큰 기둥처럼 생각해 마음주고 정주고 그러지만 정작 선배남학생은 그냥 한 번 잘 놀고 헤어질 심산으로 만나는 경우가 꽤 있다
아마도 김세론은 여학생입장이었고 김수연은 남학생 입장에 가깝지 않았을까 싶다
김새론이 당초 그 소속사로 옮기지만 않았어도 그렇게 마음고생하지 않았을 텐데.
근 5년만에 가세연 방송에서 약간의 진심을 느꼈다
강용석보단 김세의가 한 0.1mm나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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