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하고도 자신은 풀려나는 게 당연하고 어쩔 수 없이 따를 수 밖에 없었던 장군들은 배신자로 몰아가는 윤의 모습. 그리고 그런 그를 추앙하는 보수무리들과 자신 의견에 안 따르는 사람들은 모두 개돼지로 몰아가는 변희재의 모습을 보니
역시 한국은 겸손하면 병신취급을 당하는 국가라는 생각이 든다
국가돈을 자신 돈으로 끊임없이 전환하는 그 여자도 뻔뻔하니 살아남는 거겠지.
여하간 꾸물꾸물한 날씨처럼 우울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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