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5일 일요일

마지막 모내기

 어제 아침 집 앞 논에서 하루종일 모내기하고 있는 걸 보니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 느껴졌다

이 동네는 항상 뭐든 가장 늦으니.

아마도 올해 마지막 모내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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