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금 나온 거 보고 잠시 빡침이 들었지만 내일 형부 암수술을 생각하니
온전히 형부를 위해서 잠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하게 회복되어 언니와 조카들의 기쁨이 되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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