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총리는 굳이 끝까지 갈 것 같진 않고.
수백번 카톡으로 엮인 리틀 한 대통령 만들어주는 게 김여사의 마지막 미션인 듯.
결국 부하였던 검찰출신이 대통령이 되어야 여사 수사도 유야무야 흐지부지해지고 윤 수사도 질질 끌면서 검사지배민국으로 계속 이익추구하는 데 문제가 없으니.
어쩌면 계엄이란 트리거도 별 볼 일 없는 한을 대통령 만들어주기 위해 김여사 일당이 만든 거대한 계획의 일부일지도.
미국은 별 말 안 했는데도 마치 트럼프가 현 여당 편인 듯 계속 띄우고
한씨가 계엄을 막은 민주투사인 양 김어준 등이 마구 띄워주는 것도 다 강남 8학군 출신에 대해 약간 동질감을 갖는 수도권 4050 중년들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한씨가 엄청 세련된 사람인 양 각종 커무니티게시판이나 네이버댓글을 통해 작업하는 것도 동생같은 한 대통령 만들어 자신과 남편 모두 사법처리 피해보려는 여사의 승부수같은데.
아무래도 야당에서 알면서도 당하는 것 같다이번에도 막판 되치기로 야당이 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들이 같은 편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김어준과운동권 586들은 한씨가 대통령되어야 계속 자신들이 해 먹을 수 있음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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