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일 수요일

어느 운 나쁜 해의 일기

 아침 엄청난 안개를 보니 다시 쿳시의 이 책 제목이 생각난다

근데 어찌 보면 몇 년째 이 꼬라지니 이런 책 제목을 떠올릴 필요도 없는 것.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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