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 근처에서 근무할 때 그 아파트를 샀어야 하는데..
그 좋은 세월 많은 자산증식의 기회를 아쉬움과 미련이라는 이유로 날리고 지금 경기도 초라한 아파트에서 골방신세를 하고 있는 나란 존재도 참...
뜬금없는 김문수는 잊혀진 과거의 희망거주지를 불러왔다
적어도 한덕수만은 무릎꿇리고 당당히 후보로 나선다면 돈 몇 만 원이라도 후원의사가 있는데...쌍권인지 쌍칼인지와 저 당 실질적 주인 김씨아줌마가 버티고 있는데 김문수가 후보로 나설 수 있으려나?
근데 자당 출신 대통령을 탄핵시키는 게 성에 안 차서인지 아예 출마자격을 박탈시키네
저 당 dna는 확실히 다르네
내 인생도 남의 인생도
회의적인 전망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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