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4일 월요일

언론플레이

 a란 사람은 의대 갔다니 언어영역 9등급도 아닐 테고.

제3자 없이 본인과 직접 만나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싶다는 의미인 줄 알면서도 저러네.
그냥 친구 호소인. 너에게 직접적으로 묻고 싶은 게 있는 거지,  너의 측근 변호사랑 만나 사무적인 얘길 건네받고 싶은 게 아니지.
일부러 유족 시험하는 듯한 이런 태도. 진짜 아니다
a가 나중에 의사 되서 의료사고 내면 어떤 변명을 내놓을지 궁금하다
그때도 블랙아웃 7시간 주장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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