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은 아주 느낌이 좋지 못하다.
근데 주변에서는 맞으라고 성화..
이런 게 묵시적 강요 아닌가.
언니는 지금 안 맞으면 내년에 중국백신이나 러시아백신. 파키스탄백신. 또는 딸랑 80명 임상실험 후 바로 상용화시키겠다는 한국백신을 맞아야 할지 모른다며 성화. 혹시라도 강제백신을 맞으라고 한다면?
뭐 답이 있나. 최선을 다해 도망다녀야지.
못난 사람이지만 실험대상이 되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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