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사일이 확정되었다
물론 해야 하는 거지만.
대략 남은 시간은 3주.
엄마 아빠가 이사갈 집 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가기로 했는데..돌발행동 하실까 좀 겁나긴 하다.
여러 문제에도 불구하고 원만한 이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남산오르기를 해 본다.
앞으로 거주자로서의 남산산책도 얼마 안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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