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관련한 잡음이 계속 나오는 걸 보니
확실히 독신이란 걸로 우습게 보고 주변에서 박근혜에게 끝없이 덫을 놓는 듯.
결혼했어도 자식없이 개만 일곱 마리 키우는 여자에 대해선 찬사가 끝없이 나오고 애틋한 불임부부라고 기레기들의 치켜세우기가 지속되는 반면
남편없이 홀로 잘 살아보려는 늙은 여자에 대해선 온갖 얘기가 흘러나오고 비웃는 태도도 감지되는 걸 보면
한국 여자의 우선순위는 시집 잘 간 애없는 여자가 1순위.
시집 안(못) 간 늙은 여자가 가장 천대받는 구조인가.
이거야말로 남녀차별의 원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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