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종말이라고 하지만
언론을 넘어서 대통령을 탄핵시키기도 만들기도 하는 조선의 행태는 점점 더 과감해지네
결국 윤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도 조중동
참 흉측한 대상이다
앞으로 또 어떤 바보를 작업대상으로 올리려나
더불당 유튜버들은 자신 당에서 은근 사탄파 윤을 미는 세력들을 향해 수박이란 별칭으로 부르던데.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가장 큰 수박은 바로 문재인.
자당 후보 대신 자신의 뒷일을 돌봐줄 윤에게 대놓고 줄댄게 너무나 역력하던데
많은 영화에서
사실 범인은 화자였다던가 알고 보니 주인공이 범인이란 플롯처럼
대놓고 윤에게 자신의 노년을 맡긴 이 사람의 노후가 과연 안전할까
윤 역시 자신이 다칠 위험에 처하면 항상 하던대로 또다시 문을 표적수사할 텐데.
무튼 윤의 당선은 악이 선을 이긴다는 전형적인 잔혹동화로 회자될 것이다
누명씌우는 데 특화된 악질검사가 9개월만에 대통령 자리에 오른다라..
더구나 시시각각 바뀌는 부동시로 일부러 병역을 면제받은 자가 가난뱅이 20대 남자들의 아이콘이 된다라..
확실히 괴이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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