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들이 뒷통수를 잘 친다는 얘긴 이번 선거를 통해 확실한 구라로 밝혀졌다
경상도 사람들이야말로 뒤통수의 선구자들이더만.
어떻게 45년형 때린 검사에게 몰표를 몰아주지?
박근혜 인생도 참 가시밭길이다. .
저런 사람들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나같다면 수도권이나 그동안 살아보지 않았던 곳에 거주지를 구했을 것 같은데..왜 배신자들이 득시글한 곳에 살 집을 얻었을꼬..
안 되었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에휴..정치병 환자도 아닌데 관심 끊자.
어떻게든 살아가겠지.
당장 내 앞가림도 못 하면서 누가 누굴 걱정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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